미국에서 조차도?성형이 아닌 치료의 개념으로 받아들이는데, 홍석천보다 더 미움 받는게 트랜스젠더다.
미국에서도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말은 많고, 트랜스젠더의 메카라고 불리우는 태국도 트랜스젠더들 살기는 좇같다는 것 안다.
트랜스젠더라는 게 지가 범죄 저절러놓고 신분 세탁한다고 그 짓거리 하는 미치광이도 있어서,
더더욱 트랜스젠더에 대해서 안 좋게 보는 놈들 많다고 생각하는데,
존나 미친 새끼한테 데여서 좇같이 생각하는 놈도 많으리라 본다.
적어도 미국에서 조차도 성형이 아닌 치료의 개념으로 받아들이고 있는데, 헬죠센에서는 여전히 성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해도 여전히 다른 나라에비해서 더 좇같은게 트랜스젠더와 게이들 바닥이다.
이런식으로 시대는 변하는데 사고방식이 레거시인데, 무엇을 바라겠느냐.
탈죠센하기전에 생각부터 바꿔라
3년이면 강산도 변하는데 헬죠센은 1960년대 사고방식 그대로 가지고 살고 있다.
더 이상 4계절 가진 국가도 아니고 이미 아열대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찌는 더위와 날씨 변덕이 심해졌다.
정치인들이 좇같은 건 좇같은 건데 좇같은 노예마인드 못버릴 거면 헬죠센에서 뒤지는게 최고의 답이다.
중국에서 죠센족들 한국와서?사고치면 얼마나 파급력 강한지 알지?
오원춘이 개짓거리했을때 죠센족들 쳐다보기만해도 빡치는 기분 안다면, 최소한 탈죠센했을때 헬죠센징의 마인드는 로그아웃시키고 탈죠센해라.
적어도 미국의 텍사스주에서는 게이랑 레즈비언이 식사를 해도 최소한 그들의 권리는 침해하고 다니지는 않는다.
헬죠센에서는 그들의 식사조차도 좇같이 받아들이면서 오지랖떠는 새끼들이 있다.
해피한만큼 불만은 없다는거다. 혹은 돈없으면 피해망상으로 정상인들이 지들 괴롭힌다고 생각하지.
뭐 꼰대나 다름없다. 3S에 취해서 술에 취해서 진짜 문제에는 관심없고, 존니 지엽적 문제로 목소리나 크게 내려는 것들이지.
걍 조용히 음지에서 서로 똥꼬나 파라그래. 행복한 벌레새끼는 헬게인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