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듣다보면 랜섬웨어인가 뭔가 하는 것에 이야기 하는데, 씨발 이 랜섬웨어는 뭐하는 것인지 알아보자.
랜섬웨어라는 것은 사용자 컴퓨터의 파일을 전부 암호화 시켜서 다시 원래대로 되돌릴려면 돈을 내라고 한다.
여기서 금전거래의 익명성을 위해 비트코인을 쓰라고 하는데, 역시 비트코인은 생각하는 것하고 달리 그렇게 좋은 것이 아니다.
참고로 암호화 할때 얼마나 철저하게 암호화 하나 풀려면 어디 기관 가서 슈퍼컴퓨터 가지고도 풀기 힘들다.
그렇기 때문에 랜섬웨어는 철저히 대비를 해 놓아야 한다.
백신은 무조건 써야 한다.
보면 windows를 쓰면서도 백신을 안 쓰는 사람들이 있는데, windows는 보안이 취약하기 때문에 안 쓰면 언제라도 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다.
그리고 가끔가다가 불법으로 쓰는 경우도 있는데 다른 앱은 전부 불법으로 써도 되지만 보안 관련된 것 만큼은 정품을 써야 한다.
일단 windows에서는 avast를 추천하는데 그나마 광고가 적기 때문이다. 아무튼 다른 것은 어떤가 하면
알약은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원래 알집 만든데서 만든 것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지금은 알집 만든데서 개입을 하면서 쓰지 못할 것이 되었다.
그리고 v3은 왠만하면 쓰지 않는 것이 좋은데, 성능이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다.
아무튼 avast를 쓰는 것이 좋고, 돈이 있으면 kaspersky를 쓰길 바란다. 참고로 요새는 mcafee도 무료 제품을 만든다는 말이 있다.
나중에 나오면 그것을 쓰는 것도 좋다.
그리고 mac os x나 linux는 아직까지는 딱히 쓸 필요는 없지만 주의하는 것이 좋다.
한국에서 만든 앱은 될 수 있으면 쓰지 말자.
사실 한국에서 만든 앱은 아주 일부를 제외하면 그 자체가 악성코드인 것들이 많다. 일단 알집부터 해서 곰플레이어까지
성능은 떨어지는데, 광고는 엄청나게 많이 넣어 놓았다. 그리고 다른 앱에도 간섭을 많이 한다.
게다가 광고 서버를 통해 바이러스가 들어오는 경우도 많으니 왠만하면 쓰지 말자. 아무튼 다음 앱 말고는 될 수 있으면 쓰지 말길 바란다.
반디집
광고같은 것도 없고 성능도 쓸만하다. 유일하게 한국에서 만든 앱 중에서 쓸만한 앱이다.
팟플레이어
비교적 광고가 적고, 다른 앱을 건드리는 경우도 별로 없다. 하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므로 주의해서 쓰길 바란다.
자료는 아예 클라우드에다 전부 넣어놓자.
일단 자료를 전부 클라우드에다 넣어 놓으면 랜섬웨어가 들어와도 밀기만 하면 된다. 클라우드는 뭘 쓰던지 상관이 없고,
구글 드라이브를 쓰건 아니면 라즈베리 파이를 가지고 직접 만들건 알아서 하면 된다.
다만 동기화를 하거나 직접 삽입을 해 놓으면 랜섬웨어가 암호화 시킬 수도 있으니 될 수 있으면 동기화를 하거나 직접 삽입은 하지 말고,
웹에서 대부분 하거나 앱을 쓰길 바란다.
아무튼 이 정도만 하면 랜섬웨어에 걸려도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도대체 어떤 새끼가 저런 것을 만들었는지 잡아다가 쳐 죽이고 싶다.
솔직히 통베충같은 새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