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도 두툼함. 빵도눅눅하지않은것같고. 근데 헬조선쓰레기버거보면 빵이눅눅하고 패티도 어디 C급쓰레기고기주워서한것같고 마음이안듬. 그리고 콜라리필에 대해서 말하고싶은데 미국에선 어디든가서 콜라먹고 리필해달라고하면 무조건 리필해주는데, 헬조선쓰레기는 리필이 안되는곳이 허다하다.. 이게무슨 서비스정신인지.. 그놈의 콜라 천육백원이나팔아쳐먹으면서 시발.. 솔직히 햄버거점은 햄버거팔아서먹는거지 콜라팔아서쳐먹는건아니잖아.
콜라리필해서 적자나는게 많을까? 햄버거팔아치워서 흑자나는게빠를까? 당연히 후잔데 왜 리필이안되는곳이 많냔말이야.진짜 원조 빅맥버거나 치즈버거보다가 헬조선식 치즈버거 빅맥버거를 보면 울화통이 치밀어오른다. 비용차이가나면 얼마나난다고 어휴.. 미국에서 저 따위로 팔면 그대로 평가F박혀서 나락으로 떨어질텐데말이지(근데 미국맥도널드는 양 혜자더라.. 헬조선은 창렬한데 시발...) 뭐 그나라 국민성에 그 햄버거지 라고 생각하고 넘어갈려고..
어차피 헬조선떠나면 쓰레기버거랑 인연도 바이바이지만.. 하아.. 미국버거처럼 양두툼한게 먹고싶은데 어디 그런곳없냐? 뭐 헬조선에 그런게 없을것같은데.. 아무 버거킹,롯데리아 이런곳들은 먹지마라. 제일싼불고기버거가 4500원하는데 패티도밑으로눌러붙어가지고 빵도축축하고 이게 종인지껌인지모르겠다. 그나마 직원이 이쁘다는게 유일한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