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초기 평가 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오늘 40 분 이상 비행기를 타고 일본 해에 620 마일을 가로 질러 대륙간 탄도 미사일 (ICBM)을 발사했다.

제프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북미 항공 우주국 지휘부 (NORAD)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북미 지역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 발사는 오전 10시 41 분 (현지 시간 오후 11시 41 분) 경 감지됐다.

미군은 현지 시간으로 토요일 아침, 북한의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의 발포로 단거리 미사일을 일본 해에 발사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

미사일은 북한 북쪽의 무평에서 무기 공장 근처에서 발사됐으며, 일본 해에서 튀어 나오기 전 약 1,000 킬로미터 (620 마일)를 여행했다. 착륙은 홋카이도에서 서쪽으로 약 88 해리에 달하는 일본의 경제 배제 구역 (Economic Exclusion Zone) 내에있었습니다. Davis는 미사일이 적어도 40 분 동안 공중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 위협에 직면 한 대한민국과 일본을 포함한 우리 동맹국들의 방위에 대한 우리의 공약은 철저히 남아있다. 우리는 어떤 공격이나 도발으로부터 자신과 동맹국들을 방어 할 준비가되어있다 "고 데이비스는 말했다.

성명서에서 도날드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은 북한의 "1 개월도 안되는 시험"이 김정은 정권의 "최근의 무모하고 위험한 행동"이라고 주장하면서 발사를 비난했다.

트럼프 대변인은 "미국은이 시험을 비난하고 북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북한의 핵 실험과 핵무기 실험이 북한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북한 정권의 주장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로 북한의 핵무기와 핵 실험은 세계를 위협함으로써 북한을 고립시키고 경제를 약화시키고 국민을 박탈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변인은 미국이 미국 고국의 안보를 보장하고 동맹국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Tillerson : 북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 시험은 미국에 대한 새로운 위협의 확대를 나타냅니다.

올해 북한의 모든 미사일 시험 발사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다루는 미 국방 능력

오늘의 미사일 발사에 이어 조셉 던포드 합참 의장과 미 해군 해병대 원장 해리 해리스 (Harry Harris) 미 해군 사령관은 남한의 한미 안보 동맹에 대한 철저한 공약을 표명하기 위해 한국의 최고 군사 담당관을 지명했다. 군사 대응 옵션을 논의하기 위해 데이빗이 말했다.

오늘의 탄도 미사일 발사는 북한의 올해 11 번째 탄도 미사일 시험이며 북한이 7 월 4 일 역사적인 ICBM을 발사 한 이래 처음으로 렉스 틸러 슨 미 국무 장관의 발언은 "미국에 대한 위협이 새롭게 대두되었다. 동맹국 및 파트너, 지역 및 세계 "

그 ICBM은 일본 해에 충돌하기 전에 37 분 동안 지구에서 1,730 마일의 궤도를 비행했습니다.

한 미국 관리는 ABC 뉴스에 이번 주 초 북한이 수요일 밤에 다른 ICBM을 시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당국자들은 7 월 27 일 북한 전쟁을 1953 년 6 · 25 전쟁의 종식을 기념하는 "승리의 날"로 알려진 기념일로 지목했다.

그러나 발사 위치의 비 오는 날씨와 기술적 인 어려움으로 인해 금요일 밤 늦게까지 발사가 금지 된 것으로 보입니다.

 

외국뉴스 발췌함 ㅇㅇ






  • 헬조선 노예
    17.07.29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Kaboyi
    17.07.29
    어떻게 북한이 일본해 를 건널수...
  • 그래 시발 전쟁나서 다 뒤지자
  • 안정성을 추구하는 중국이 그 전쟁발생조차도 막을거다 ㅋㅋㅋㅋ 그것도 불가능하고, 남헬이 경제적으로 폭망할때 중국이 먹는것 외에는 다른 현실적인 대안이 없다 
  • 북한은 이번 협상과 대화에서 얻을수 있는 양보적 이익이 거대하게 증가하게 된다.
    중요한것은 미국과 중국의 강대국 충돌사이에서 남헬조선의 외교력과 주최력이 필요한데, 씨발 국가인재급들만 봐도 협소한 마인드를 지닌 범재새끼들인데 나중에 유리한 카드를 쓸 외교적 자산따위가 있겠냐?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조회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5475 프랑스, 캐나다에서 조선인 망명을 받아준 이유 1 new 꼰대아웃 426 3 2016.01.31
25474 헬조선 흔한 사장들 마인드 3 newfile 양송이스프 426 7 2016.01.31
25473 옛조선의 미개함을 물려받았다는 증거.jpg 3 newfile 새장수 426 5 2016.01.14
25472 헬조선의 종특 4 newfile 김무성 426 3 2016.01.13
25471 헬조선 K리그 레전드 모음 newfile 허경영 426 7 2015.10.02
25470 내가 탈조선하려는 이유 6 new 짱재혁이 426 2 2015.09.08
25469 애국심은 계약의 결과다. 5 new 오딘 426 3 2015.08.02
25468 너희들도 모두 알고있잖아 15 new 모르면쫌! 425 5 2016.09.18
25467 헬조선 비판했던 노래가 이렇게나 많네요. 4 new oldberry1800 425 8 2016.09.05
25466 헬조선에 전자산업도 망할도짐이보이는구나 (방금뉴스봄) 18 new 돼지우리 425 5 2016.08.29
25465 어른이 되도 학원을 다녀야 한다 9 new 이넘의헬 425 8 2016.05.15
25464 ㅋㅋㅋ 제가 예전에 경찰 관련해서 하던 말 있죠? 3 new blazing 425 9 2016.05.04
25463 맘충의 정석 6 newfile 새장수 425 9 2016.03.27
25462 동국 대학교를 방문한 김무성 대학생들이 욕설. 6 new 기무라준이치로 425 10 2015.11.08
25461 꼰대들은 도대체 뭔일을 했길래 어딜가도 꺵판치냐? 11 new 고재춘 425 6 2015.09.10
25460 헬조선에만 있는 직장 풍습. 6 new 젖깔 424 1 2018.01.14
25459 일뽕의 극치 87 newfile 갈로우 424 3 2017.08.15
25458 헤어진 여친, 바람 피다가 나한테 걸려서 지혼자 도망간 개싸가지 핵노답 여친년....내가 많이 참았는데 더 ... 18 new 헬조선붕괴협회 424 0 2017.07.25
25457 낳음 당함이란 - 에밀 시오랑 1 new 아캄나이트 424 2 2017.07.09
25456 초딩이 헬조선 처자에게... 5 newfile 잭잭 424 9 201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