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세상 어떤 분야라도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만들어 보고 실패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해보고 실패하고, 그게 반복되어야만 혁신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A방법을 시도했을때 실패하면 A방법으로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내는 것, 그게 바로 혁신의 지름길 이라는 뜻이지. 그런데 대부분의 센징이들은 그게 마치 존나 쓸모없는 방식이라는 듯이 취급한다, 그래서 애새끼들한테도 그런 시행착오 하는걸 절대 용인하질 않지. 애초에 사회적 분위기가 실패 = 죽음 으로 이어져 있기에 더더욱 그런 시도를 안하는거기도 하고...

 

그런데 그러면서 또 외국제 동종 제품에 대한 경쟁은 존나 심하다. 애초에 상대도 안되면서.

 

10년 전쯤 이거 봤을거다. 기억나냐?

 

9L3ZH3NU.jpg

 

장동민이 나와서 그까이거 뭐 대~~충 ~~~해서 ~~~하면 되지 뭘~ 이거. 이게 걍 웃기기만 한게 아니다, 헬센징 새끼들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은, 꽤나 날카로운 개그였다.

 

헬조선의 문돌이 개새끼들은 늘 그러지, 차를 만들어도 "그까이거 뭐 대~충 외국에서 엔진부품 사갖고 오고 프레임 대~충 만들어다가 조립해서 팔면 되겄네." 그래서 혁신이라는게 없는거다. 그 전에 성능면에서 상대가 안되는거고.

 

흉기차 실드치는 국뽕러 새끼들 보면 볼 수록 어처구니가 없달까. 이 새끼들이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흉기차가 뭐 뉘르부르크링이나 르망 24같은데 출전이나 할 수 있나? 아니 한다 치자, 순위권에나 있을거 같냐?? 미제, 일제차를 존나 무시하는 경향이 큰데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 






  • ㅋㅋㅋㅋ  공돌이어도 조센땅의 사회생활을 맛보면 그까이꺼 뭐 중간만 때려맞추자가 되지
  • 애초에 외국의 좋은 것도 열화시키는 거 안에서도 보고 배운다는 거 자체가 좋은 점일 수 있지만 반대로 그냥 외국 거면 그대로 따서 쓰면 된다면서 자체적으로 연구하거나 하는 게 없으니까요. 그냥 외국 거에서 좋은 거 있으면 보고 배워서 써먹어야지 라고 하면서 ㅈ같이 왜곡해서 열화시키는데 혁신이 가능할 리가.
  • 자동차 실드치는 인간들 정말 이해가 안가지. 흉기차들. 외국차 또는 수출차랑 비교가 불가하자나. 국내만 호구취급, 이나라에서 살다보면 일단 외국에서 만들어진 제품은 신용차원에서 먹고들어간다고 봄. 헬조선은 불량제품 팔면 장땡이라는 마인드고.
  • 시발넘아
    17.07.29
    애초에 돈을안대주는데 할려는애들이있겠냐. 그냥 남이랑맞춰가는거지
  • 외국에서 한국인들 워커홀릭 또는 일 잘한다는소리 듣습니다 국내에선 그럼 왜그러냐? 그만큼 대접을 안해주고 일시켜놓고 적당히 안혼날 정도만하니까 그런거거든요 그리고 부실 부품이나 저질 자재들은 덤이고
  • 블레이징
    17.07.29
    대우가 좋으면 왜 열심히 안하겠냐? ㅎㅎ 돈 버는게 제일 재미있는 일이잖아.
  • 흔히 덕질하는 것도 생산적인 덕질을 하라고 하고 덕업일치를 가장 좋게 보는 거 생각하면 아주 일리가 없는 건 아니죠. 하지만 헬조서은 학교에서부터 제대로 된 직업 탐구를 시킬 리가 없고 (진로 탐구, 진로와 가정 같은 시간은 과목 자체를 천대해서 대충 해도 된다고 하기도 하고 시험 기간에 자습시간이 되는 거밖에 기억이 안 납니다.) 그러면서 죽어라 암기위주 국영수 시험만 존나게 하게 했는데 자기 적성이 뭔지 모르고 그냥 먹고살기 위해서 일한 게 직업이 되어야 하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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