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어떤 분야라도 혁신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만들어 보고 실패하고, 또 다른 방법으로 해보고 실패하고, 그게 반복되어야만 혁신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A방법을 시도했을때 실패하면 A방법으로 하면 안된다는 걸 알아내는 것, 그게 바로 혁신의 지름길 이라는 뜻이지. 그런데 대부분의 센징이들은 그게 마치 존나 쓸모없는 방식이라는 듯이 취급한다, 그래서 애새끼들한테도 그런 시행착오 하는걸 절대 용인하질 않지. 애초에 사회적 분위기가 실패 = 죽음 으로 이어져 있기에 더더욱 그런 시도를 안하는거기도 하고...
그런데 그러면서 또 외국제 동종 제품에 대한 경쟁은 존나 심하다. 애초에 상대도 안되면서.
10년 전쯤 이거 봤을거다. 기억나냐?
장동민이 나와서 그까이거 뭐 대~~충 ~~~해서 ~~~하면 되지 뭘~ 이거. 이게 걍 웃기기만 한게 아니다, 헬센징 새끼들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은, 꽤나 날카로운 개그였다.
헬조선의 문돌이 개새끼들은 늘 그러지, 차를 만들어도 "그까이거 뭐 대~충 외국에서 엔진부품 사갖고 오고 프레임 대~충 만들어다가 조립해서 팔면 되겄네." 그래서 혁신이라는게 없는거다. 그 전에 성능면에서 상대가 안되는거고.
흉기차 실드치는 국뽕러 새끼들 보면 볼 수록 어처구니가 없달까. 이 새끼들이 제정신인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흉기차가 뭐 뉘르부르크링이나 르망 24같은데 출전이나 할 수 있나? 아니 한다 치자, 순위권에나 있을거 같냐?? 미제, 일제차를 존나 무시하는 경향이 큰데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