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예를 들어보자. 교사가 좋겠다.
교사들은 내가 볼 때 교사라는 고귀한 호칭은 어울리지 않고
교새, 선새 정도 호칭이 적절할 거 같다.
도대체 요즘 애들을 가르치려고 선생 하는 놈년이 어디 있냐?
선생 하는 놈년 보고서, 우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람을 느끼겠네.
(언어조차 똑바로 못 쓰는 개돼지 둠센징 새끼들은 절대 가르치다 란 말을 안쓴다. 99%확률로 가리킨다 라는 말을 쓴다. TEACH 와 POINT도 구분 못할정도로 지가 직접 하는 말에도 관심이 없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우와 칼퇴근하고 업무 편하겠네, 교대 나왔냐? 연금 많이받냐? 결혼하기 좋겠네 ~~
그리고 결혼 연금 이런거에는 남자라면 키, 여자라면 얼굴 몸매 이딴걸로 바로 평가가 이어진다.
(물론 나도 여자 외모를 평가하지만 품위와 배려를 생각해서 입 밖으로 절대 꺼내지는 않는다.
하지만 미개한 둠센징들은 여과 없이 바로 튀어나옴.)
그니까 선생의 본질에는 관심이 없고 선생의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거지.
직업군인, 공무원도 마찬가지다.
그 군바리, 짭새 깜새를 비롯한 씹무원, 교새 슨새들이 요즘 헬조센에서 #1 직종에 속한다.
나머지 개돼지들은 말안해도 알겠지?? ㅋㅋㅋㅋ
아무도 직업의 본질, 자기가 종사하는 일의 경지에 도달하는 추구하는 노력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저 개, 돼지새끼들처럼 사료 꼬박꼬박 나오는걸 좋다고 받아처먹고 씹질도 하는거다 이기야.
개돼지새끼라는건 이런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