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낳을만한 자격이 있는가 검증을 해서 그 능력에 충족되는 사람만 애를 낳게 하던가 해야된다고 봅니다.  인성 쓰레기인 인간들이 애를 낳으니 그 자식들도 부모의 쓰레기기 같은점을 그대로 보고 배우고 커서 헬센징 되는거죠, 물론 아주 드물게 가뭄에 콩 날 정도로 인간성 쓰레기인 부모밑에서 자라도 인성이 괜찮은 사람도 있긴하지만 댜수는 인성 쓰레기 부모의  쓰레기 같은점만 그대로 배우더군요. 가난하던 부유하던 인성 쓰레기인 부모의 유전자를 물려받고 그런 부모들 밑에서 자라면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듯 자식도 똑같은 인간이 되겠죠, 흔히 말하는 맘충의 밑에서 자라는 애는 커서 뭐가 될까요? 설명하지 않아도 아주 쉽죠.

것도 그렇지만 그건 프렌차이즈 본점 문제지. 걔네들은 점주생각같은건 안하고 무조건 가게를 늘릴생각만하니 저딴 출혈경쟁을 유도하는거지. 일단 개점해주면 망하든 말든 신경안쓰자나. 글고 가게내는사람도 만만한게 전부 먹는장사냐. 이젠좀 알자 어차피 지금시대 이나라에선 가게차려도 5년안에 망하는 루트자나 그것도 오래갔겠다.

내가 보기엔 프렌차이즈는 말만 그렇지 합법적인 1차 다단계회사라는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