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면서 느끼는건데,그놈의 조선학교나 한국학교 지어줄땅 있으면 일본에 도움이되는 다른 시설을 세우라고 말하고싶
어지네요.대기아동이네 뭐네 보육원(어린이집)이 모자라네 하는데 그놈의 한국학교네 한인교회네 하면서 땅만 안내줬어도 전부는 아니더라도 5,60%는 해결되었을걸요?그놈의 한인교회 허가좀 내지말란 말이다.예를들어 제가 현지사나 총리였다면 이랬을거요.
"한인교회나 한국학교를 세울땅이 있으면 일본의 교육시설이나 복지시설을 세우겠다.지금 대기아동들이 한두명이 아닌데 그따위 수준낮고 민폐만 끼치는 막장집단에게 줄땅은 없다.여기는 일본의 영토이므로 일본의 법대로 하는것이 당연하다.불만있으면 일본의 룰을 지키면서 살던지,것도 싫으면 일본에서 나가라.그리고 다시는 일본에 올생각 하지마라.일본인은 메이와쿠라고 해서 남에게 민폐끼치는 사람을 혐오한다.민폐만 끼치는데 반한감정이 일어나는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이러면 분명히 빼애액 거리겠지.뭐 내쫓으면 그만이지만.백방 양보해서 한국학교는 지어준다 치더라도 한인교회는 죄다 강제철거 시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