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그 개같은 년을 진짜 죽이고 싶어요.
그년 가게 도와주고 있고, 단순노동하지 말라고 해서 안하고 있고, 직업에 귀천이 있다는 등 안정적인 직업 골랐는데..
제가 그 썩을 년에게 아무일도 안했다고 듣네요.
씨발 가게일 도와주고, 지때문에 알바도 못하고 있는데 존나 개같네요. 진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어요.
누구땜에 내가 아르바이트도 못하고, 하고 싶은 공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
미친 씨발년이 저를 그렇게 만들었는데, 진짜 좆같네요.
왜 아무 죄없는 제게 그따위로 지껄이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죽여버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