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임금올라가고 인원감축으로 오후마트에선 냉정하게 해고 당했지만
오전8시간 짜리 일은 안짤려서 그래도 초기자금 100만들갓는데 적자난거 없다
오후구해볼려 노력해봣는데 구하기 쉽지 않아서 걍일단 오전일 자리잡아놨으니
여긴 재무가좀 탄탄하니 좃같아도 계속 빌붙어서 다녀볼란다.
오전일 끝나고 뭘해야할지 고민이다 생활비를 더벌어야할지 다시 정치공부와 경제공부를 계속 해야할지 모르겠다
뭐일단 쓰레기 부모밑에 있다 탈출해서 자리잡은게 어디냐? 지금인생이 고통스럽지 않다
아무도움 안대는 부모가 이거해라 저거해라 개헛지랄 개소리 안들어두대고 너무좋다
개쓰레기들 안보는게 이리도 좋을수가 없다 고통받은 내상처를 치료 해나가고 있고 내가벌어서 내가 열심히 사는게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