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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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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kmib.co.kr/view.asp?arcid=0007070765#cb

 

 

 

자녀도 안낳지

양반행세 할려고 아들 낳으려고 하지 않지

아주 기쁜 소식이다

 

아이를 낳아 대학을 졸업시킬 때까지 평균 3억원 넘는 돈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9년 2억6000여만원보다 5000만원 가까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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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10일 발표한 ‘2012년 결혼·출산동향 및 출산력·가족보건복지 실태’ 조사에 따르면, 출생부터 대학 졸업까지 자녀 1인당 총 양육비는 3억896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3년 전인 2009년 2억6204만4000원보다 4692만원(18%)이나 늘어난 것이다. 조사는 전국 1만8000가구 남녀 1만338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시기별로는 대학교(만18∼21세) 4년 비용이 7708만8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초등학교(7596만원) 시기였다. 연간 지출로도 대학교(1927만원) 때 돈이 제일 많이 들었다. 다음은 고교(1573만원), 중등(1374만원), 초등(1266만원) 순으로, 자녀가 클수록 점점 비용이 커졌다.
 

 

자녀 1명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돈은 월평균 118만9000원이었다. 10년 전인 2003년 74만8000원에서 40만원 이상 증가했다. 이 중 주거·광열비 등 가족 공통항목을 빼고 자녀만을 위해 쓴 식료품비 등은 월평균 68만7000원이었다. 사교육비는 22만8000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지만, 2009년 23만원에 비해서는 오히려 소폭 하락했다. 대신 식료품비가 20만4000원으로 3년 전에 비해 5만원 가까이 뛰었다. 기혼 부부들 사이에서 딸 선호도는 확연하게 늘어나 딸과 아들을 원하는 부모의 비율은 100대 86으로 나타났다.

결혼 비용도 크게 늘어났다. 2010∼2012년 결혼한 신혼부부의 1인당 평균 결혼비용은 남성이 7545만6000원, 여성이 5226만6000원으로 2009년(남 7300만원, 여 3263만원)보다 남성은 250만원 정도밖에 늘어나지 않은 반면, 여성은 2000만원 가까이 상승했다.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거비용을 신부 쪽에서도 나눠 지기 시작한 신호로 해석된다. 신랑이 쓴 비용의 61.4%, 신부의 58.5%는 부모 등 결혼 당사자 이외의 사람이 부담했다.

미혼 남녀들 중 “결혼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3년 전에 비해 남녀 모두 감소했다. 여성의 56.7%, 남성의 67.5%가 결혼 필요성에 공감해 2009년 63.2%, 69.8%보다 낮아졌다. 결혼을 피하는 이유로는 남성의 87.8%가 고용 불안정을, 여성의 86.3%는 결혼비용 부족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영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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