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는 분노표출이 가능합니다.
또 헬조선 탈출을 위한 강한 의욕이 표출됩니다.
그리고 탈출도 합니다.
탈출 후에 고통도 나눕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정착된 헬조선사람들도 봅니다.
떼에 따라서는 바람직한 정보도 공유합니다.
서로 공감도 합니다.
단순한 헬조선 그자체의 의미는 헬만 외치는 것인데
그러하기엔 아쉬운데
그리고 분명한 것은 죽어도 죽어도 부인할 수 없는
우리가 헬조선에서 태어났다는 것인데
바람직한 헬조선의 방향은 무엇인가요? 헬로 갈땐 가더라도.. 헐, 하하하
의견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