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베총리
17.07.26
조회 수 119
추천 수 1
댓글 5








조선시대나 지금이나

 

별로 달라진게 없는것같아요 .

 

같은나라사람들끼리 싸우는것도 여전하고 .. 부정부패와 비리도 조선시대못지않게 심한것도 여전하고 ..

 

국익을위해서 일하는정치인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드네요 .

 

재물(돈)을 사람목숨보다 중시하는것도 똑같고 ...

 

노비는 신분상으로 사라졌지만 ... 사실상 여전히 존재하고 ...

 

조선시대때도 왕이나 신하 그리고 정치하는사람들 대부분 ... 자기권력을위해서 일했었죠 . 백성(국민)들 삶보단 .

지금헬조선이나 과거 조선시대는 '국익'을위해서 정치하는건 항상 뒷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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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자기들 살기 위해서 정치를 할 뿐이라고 봅니다 다만 한국은 공공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부재를 드러내고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만 따진다는 겁니다 누가 이런 인간들이랑 같이 살고 싶을까요 한국에 살면서 감정은 감정대로 상하고 손해는 손해대로 보는데
  • 달라진 점은 500년간 자국민을 노비로 만들고 유교 탈레반으로 국민을 세뇌시켜서 우민화하고 이씨놈들에게 충성하게 만들고 정도전이라는 새끼 말 듣고 상업 천대해서 자본주의 사회 발전을 저해시킨 이씨왕가 놈들이 사라졌을 뿐이죠. 물론 지금 대한 제국 황실 로 살아있긴 하지만 헬조선 붕괴되면 그 새끼들도 잡아다 족쳐야 합니다. 아무튼 이씨왕가가 없어져서 공화정이 들어서고 의회제도, 3권 분립 같은 게 들어왔지만 전부 열화되서 쓰레기가 된 지 오래고 그것도 곪아서 썩어문드러져 무너지기 직전이라는 게 차이죠.
  • 확실히 중요한 국책사업이나 국방은 의견 여론을 묻고 따져야 되는데 참 웃긴게 그게 아니니 자신들이 독재 싫어서 무너뜨렸으면서 자신들이 독재짓을 하니까 그야말로 조센진의 조센진에 의한 헬조선 아니겠습니까
  • 그건 그렇죠. 왕조가 싫어서 공화국을 외치는 세력도 있지만 반대로 왕정으로 다시 돌아가는 유교 탈레반들의 복고주의도 있었고, 지금도 다까기, 전대갈이 싫다면서 정작 시화 혼란을 바로잡아준다며 홍어새기들 때려잡아달라는 일베충들이나 수꼴 극우파들이 있는 거 생각하면 센징이들이 사는 곳이 ㅈ같은 건 변함이 없나 봅니다.

    고대에는 김씨왕가의 골품제 (철저헌 혈통 중심 신분제, 한 번 진골/6두품은 영원한 진골/6두품)와 왕씨왕가의 문벌 귀족, 무신 집권기, 친원 권문세족들과 이씨왕가 시대에는 자국민 노예 프로젝트 (노비 개똥이 러브라이브 패러디 ㅇㅅㅇ)에 정도전 새끼의 빵상인 상업 천대 (성리학적 검소 드립 치는데 그냥 자본주의, 더 나아가 세계 흐름에서 후퇴시킨 주범)와 유교 탈레반으로 백성 통제, 세뇌시키고 근대에더 독립협회 때려잡으면서 광무개혁한 결과는 구시대적인 전제군주제 황권 강화, 그렇게 일본한테 쳐망해서 36년간 통치 받을 때도 일본 시러 빼애액 거리면서 독립군이라고 불리는 마적단 노릇 하던 걸 일본이 물러간 이후에 그걸 자랑이라면서 좌우 대립하고 위에 있는 좌는 빼고 닡에 있는 우도 저승만 독재에 다까기 전대갈 독재까지 시달렸는데도 죠센징 변한 건 도포 입고 갓 쓰던 새기들이 갤럭시 뚜드리는 것뿐이죠.
  • 그 옛날과 달라진점 중 장점은 정보나 최신 소식을 신속하게 접할수 있다는점이죠 단점은 그만큼 정확하게 판단하는 판단력이 있어야하는데 대다수가 그러기 힘들다는거... 특히 언론에 놀아나지 않는 판단력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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