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베총리
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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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무원은 붙을확률이 적지

 

가면갈수록 공무원경쟁률은 더 심해질테고 .. 문재인이가 공무원일자리를 더늘리겠다고 그러니까 ... 경쟁은 더더욱 치열해지는건 당연한거여

 

10명중에서 2명 들어갈까말까 인데 ..

 

나머지 8명은 대부분 떨어지게 됐는데 ..

 

공무원에 붙어서 .. 인생 편하게 살겠다고 생각할수있는데 .. 그건사실 로또 맞을확률과 가깝다고 생각한다 .

 






  • 사실 지금이야 한두명 뽑게 만들었지만 죄인이가 하는 대로 추가채용한다고 3~4가찌 늘린다면 경쟁율이 줄어들까 그게 의문인 거죠.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조금만 생각해 봐도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죠. 왜냐 하면 지원자가 그대로라면 줄어들지 몰라도 1자리만 늘어나도 100~1만명까지 자기가 될 줄 알고 더 몰려드는데 죄인이 새끼가 말한 경쟁율 낮추는 게 아니라 더 놓이는 거죠. 지금 경찰 꼴 나기 딱인 겁니다. 에미뒤진 문제를 쳐내고 있고 그것도 부족하다면서 헬국사 같이 사학과에서도 배울까말까한 지엽적인 것만 갖다 써도 못 걸러내게 될 겁니다. 그런 상황을 죄인이 새끼는 국민 세금으로 추경한 걸로 불난 데 기름 붓는 거죠.

    쉽게 말해 1자리만 늘어도 1만명 이상이 몰려들 수 있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전하고 변한 게 없거나 (그정도도 평타 정도지만) 오히려 경쟁이 더 심해질 수 있다는 걸 죄인이 새끼는 전혀 인지를 못한다는, 아니 안 한다는 게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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