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공기정화
17.07.26
조회 수 411
추천 수 4
댓글 11








IMG_6034.JPG

 

현재 노량진 강의실 상황이라는데 요즘 진짜 이런가요?

 

ㅋㅋ나라 망조아닌가요? 






  • 블레이징Best
    17.07.26
    어휴 씨발...내가 대통령이면 저 꼴 보고 존나 빡칠거같은데...
  • 거진 허수라보면대 합격하는사람은 거진 집이나 독서실 출신이다
  • 공기정화
    17.07.26
    그렇군요.. 그래도 많은 젊은이들이 저기에 에너지 쏟고잇는게 참 안타깝네요..
  • 그것도 배우는 게 시험 치고 다 까먹을 암기용 지식들인데 남는 게 있다면 그나마 본전 뽑는 거죠. 애초에 뭐 센징이들이 교육 받는다고 할 때 다 주입식으로 암기하고 시험 치고 나서 뇌를 포맷하는 게 일이었으니까 놀랍지도 많지만요. 결국에는 점수만이 남는거다 하면서 남들 안 하는 지엽적인 것까지 암기하는데 그럼 뭐합니까? 지들도 시험 치면 까먹고 시험 안 나오면 강사 탓 하면서 빼애액 거리는데.
  • 누리울
    17.07.26

    공무원에 합격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저걸 보면 진짜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낍니다.

    적어도 이 나라에서는요.

  • 그냥 병신들인 거죠. 노량진이라는 지옥에서 저따구로 사는데 공짜로 살면 몰라 저런 짓거리 하는 것도 다 돈인데.
  • 블레이징
    17.07.26
    어휴 씨발...내가 대통령이면 저 꼴 보고 존나 빡칠거같은데...
  • 제가 그걸 직접 보고 느꼈기에 공감하는 거죠. 진짜 노량진에 핵 한방만 떨궈 주고 싶어지더군요, 센숭이들 싹다 절멸하게. 어차피 돼정은이가 원하는 서울 폭격도 가능하니까 일석이조고.
  • 갈로우
    17.07.26
    망조는 망조지 근데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망조라면 나라도 살아야지
  • 근데 그게 한둘이 아니라는 게 문제죠. 그래서 제가 극단적이고 말이 안 되긴 하지만 공무원 채용 인원을 줄여 버리기만 해도 폭력성 테스트는 그냥 쌍욕 하다가 끝낸 애교 수준으로 전락할 겁니다. 배틀로얄이 벌어지겠죠. 공무원증을 건 배틀로얄.
  • 백퍼 망조입니다. 제가 노량진에서 4개월 (2016년 3월~2016년 6월) 생활하면서 정말 뼈저리게 느낀 게 그건데요. 진짜 노량진은 지나가던 개보다 지나가던 공시생이 더 많다고 하니 말 다했죠. 아예 학원도시라고 해도 될 정도. 상식적으로 저게 정상으로 보이면 이상한 거죠. 다 공무원 해서 자기들 살겠다고 저러는 게 정상이라니. 장담하건데 나중에 채용인원 대폭 줄여 버리면 노량진에서부터 배틀로얄 벌어진다에 뭐든지 걸 수 있습니다. (부모는 빼고, 아니 걸어도 되나 암튼 이러면 패드립이라고 하겠지만 알 바 아니죠 저는.)
  • 교착상태
    17.07.26
    과락이 가득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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