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레이브입니다 ㅎㅎ 오늘은 여름철 대비용으로 택티컬 컨설턴트로서 한번 변신을 해 볼려고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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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티컬 1부: 전술 상황 개론
첫째, 저는여기서 제 지식을 공유하고 표현하려 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을 판단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아시겠죠? 사람들이 100명이 있으면, 100개의 무술과 전술이 생겨납니다. 모두들 자기반의 전략이 있죠. 왜냐하면 모두들 가지고 있는 몸과 정신들이 각각 다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 각각의 신경심리학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저는 택티컬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택티컬과 각각의 사람들의 뇌 속에서 이루어지는 처리 방식, 신경, 근육과 신체 등이지요.
음.. 좀 자연스러운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까요? 우리는 생명을 위협 당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합니까?
아드레날린은 우리 몸속에서 분비되고 근육은 부풀어오릅니다, 우리는 고통을 평상시보다 상대적으로 적게 느끼죠. 비록 뼈가 골절되고 칼이나 뽀족한 물체 등에 의해서 뚫리는 상처를 입게 되더라도(puncture wound), 우리는 거의 아무것도 느끼지 못합니다. 이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이 끝나기 전까지는요.
우리는 현재 각자의 택티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통 생명이 위협되는 상황들은 굉장히 빠릅니다. 우리는 어떤 치명적인 상처나 현상에 의해서 우리의 목숨을 잃을 수도 있죠.
예를 들면 : 동맥 절단, 중추신경(CNS) 파열 및 손상, 목 졸림(Choke) 등이지요.
생명과 관련된 모든 것은 심장과 뇌 연수에 관련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신체는 자동으로 출혈을 피하려고 합니다. 실제로 실탄이나 도검류로 다리가 뚫리고도 실제 택티컬 상황에서는 아무 것도 못느끼고 있다가, 상황 종료 후에 다리를 보면 하얗게 피 흐름이 억제된 다리가 다시 색깔을 되찾으면서 피가 쏟아져 나오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여기 무기의 수준과 정신적인 스트레스 수치에 대한 상관도가 있습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스트레스는 줄어들게 됩니다. 건쉽 조종사나 드론 조종사 정도가 되면 스트레스 수치는 0이 아닌 마이너스 수준을 달리게 되고, 이때부터는 게임처럼 재미를 느끼게 되죠. 재미를 느끼면, 그건 가장 이상적인 전투 단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에너지와 이러한 총기류는 1700년대 이전 까지는 활이나 석궁보다 훨씬 못했고, 대부분 심리적으로 굉음을 내어서 압박을 주는 용도로 많이 쓰였습니다. 강력한 살상력을 가진 총기류를 등장하게 한 것은 화약의 발전, 기계의 발전 이었습니다.
우리는 살해 방법에 따라서 스트레스를 다르게 받고, 직접적이든 비직접적이든 그것은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