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블레이징
17.07.23
조회 수 191
추천 수 4
댓글 6








이제는 딱히 결혼이라는게 중요한 시대가 아니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이라는 노래가사도 있지 않냐.
 
그게 아마 2014년도 노래였지?
 
 

나와 너희가 사는 세상은 희생이라는 덕목을 쓰레기로 보는 세상이다. 누군가를 위해 나 자신의 인생을 고통의 연속으로 만들 이유도 없고, 내가 철조망 위에 누워 남들이 나를 밟고 지나가도록 희생하는 시대는 갔다. 야 솔직히 함 생각해보자고. 나 자신이 행복하고, 나 자신이 즐거워야 인생이지, 남 즐겁고 남 행복한게 무슨 인생이냐??

 
 

야 내가 저번에도 이야기 한거지만, 이 씨발 지금 정부 개새끼들은 젊은층들이 애 안낳고, 탈조선할거라고 하면서 출산율 줄어들고 노동인력 줄어드니까 이젠 외노자를 받아오겠다며 누가 이기나 해보자고 국민을 상대로 치킨게임을 하고있잖아 ㅋㅋㅋ 니들이 애 안낳아도 외노자 들이면 된다면서 지금 우리 국민들을 상대로 이 나라 정부가 치킨게임을 하고있다고 ㅋㅋㅋㅋㅋ

 

치킨게임이 다들 뭔지는 알지? 정면에서 마주본 채로 차건 오토바이건 타고 전력질주하다가 누가 먼저 피하던지 아니면 둘 다 같이 박고 죽던지 하는거잖아. 근데 지금 정부가 그걸 우리를 상대로 하고있다고 ㅋㅋㅋ 사람들이 애를 안낳기 시작했다면 애 낳을 형편을 만들어줘야지, 외노자 들이면서 서로 누가 피하거나 죽는지 함 해보자고 덤벼드는게 정부라는 집단이 할 일이냐?? 제정신이야 이게?? 

 

그리고 내가 지금 이 마당에 내 사비 털어서 개고생 해가면서 번 돈으로 멋도 못부리고 애 낳아서 새벽마다 일어나서 똥기저귀 갈고 분유타먹이고, 마누라한테 바가지 긁히고 상사한테 욕들어 쳐먹고, 흉기 준중형이나 타고 다니며 불쌍하게 살아야 되냐? 이 좆같은 헬조선을 위해서???

 

hu_1430770810_8383181296.png

 

좆♂까↘

 

 

내가 미쳤다고 그럴거같냐??
 
그 돈 모아서 나 하고싶은거 다 하고다니지.





  • ㅋㅋㅋ 저도 결혼 안 할 겁니다. 왜 합니까? 외국인하고 해서 외국 국적 받을 거면 모를까 센징이하고 결혼할 바에는 그냥 정관수술이라도 해서 거세하고 말죠. 센징 유전자를 대물림한 노예를 양산하라는 걸 자발적으로 하는 국뽕 빼고는 정상인이라면 헬조선에서 애 낳는 미친 짓거리는 안 할 겁니다.
  • 헬조선 노예
    17.07.23
    부침개뒤집듯이혁명을님 헬포인트 5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100% 사상이 같음. 헬국서는 누구 계몽도 틀렸고 노예 하나 생산하는 것도 의미가 없고 탈조선해서 결혼하면 했지 헬조선에서는 즐기다 나가야죠. 좀더 많은 센숭들이 이런 사상을 갖게 전파할 뿐입니다. 

  • IMF 위기 이후 민주당계(김대중, 노무현)이나 자유한국계(이명박, 박근혜)나 똑같이 용인(장려)했던 일이 있는데, 바로 외노자 수입과 다문화정책이 그렇습니다.

     
    IMF극복 이후 일부 예외를 제외하면 매년 3%씩 성장했고 일자리도 이에 비례해서 늘어났기에, 원래는 크게 취업난을 겪지 않아야 정상이고 임금도 20년 전에 비해 30%이상 상승했어야 하나 실제로는 안 그렇지요.
     
    이게 말씀대로 정부가 국민들을 상대로 외노자를 수입하면서 치킨게임을 해서 그런데, 최근 20년간 경제성장률을 상회하는 비율로 외노자가 도입되었으며 유럽 국가들이 시리아 난민을 수용한 숫자보다 훨씬 더 높을 지경이니 어느 정도인지 감을 잡을 수 있지요. 현재 무려 200만명 이상이나 됩니다.
    여기에 세계에 유래 없는 수준으로 다문화 장려따위를 해서 이러한 흐름을 더 가속화시키고, 불법 외노자를 용인함으로서 나라를 헬로 만들어버린 것. 
     
     
    소득수준별 통계를 보면 하위 90%의 실질소득은 20년 전에 비해 12%이상 하락하였는데, 상위 1% 소득은 3배, 0.1%의 소득은 7배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통계를 보면 정부와 금수저놈년들의 목을 매달아야 한다는 말밖에는 안 나오지요.
  • 블레이징
    17.07.23

    외노자와 탈북자가 사회적으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이들을 배척하는 사상이 많아져야 합니다, 자본주의의 발전으로 인해 열린 과실은 외노자, 탈북자 새끼들이 다 따 쳐먹어버리고, 우리 세대는 죽지못해 살고 있습니다. 저들의 목부터 모조리 쳐 내야 합니다.


    치킨게임을 하고싶다면 우리도 본격적으로 확실하게 해야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 팩폭 지렸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67 0 2015.09.21
5820 테러방지법 통과 결국 되었습니다 1 new 후진국헬조선 192 2 2016.03.03
5819 이분이 살아계셨다면 이곳을 좋아하셨을텐데 newfile 시대와의불화 265 3 2016.03.03
5818 씨발 오늘 육성으로 욕나오네 4 new 다프 357 1 2016.03.03
5817 테러방지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커뮤니티를 사찰한다면 여기는 우선순위에 들어갈듯합니다 8 new 시대와의불화 349 6 2016.03.03
5816 내가 굳이 한국여자와 결혼해야 한다면 new 프리맨느 394 6 2016.03.03
5815 한국 경제 기득권자들이 애덤스미스를 빨아대는것도 비논리입니다. 6 new 탈죠센선봉장 239 5 2016.03.03
5814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 오역 4 new fck123 355 4 2016.03.03
5813 올해도 앞으로도 1번이 정권이될거같네요 6 new KAKAO 283 7 2016.03.03
5812 "뒤떨어지는 순간 인생 끝" 24시간 발버둥... 1 new 진정한애국이란 406 4 2016.03.03
5811 어느 콜럼비아 남자가 직장생활에서 배운 5가지 교훈 new fck123 641 0 2016.03.03
5810 크....취한다~ 8 newfile 임병화 303 6 2016.03.03
5809 개병대의 진실.! 3 new 기무라준이치로 454 7 2016.03.03
5808 나에게 헬조선은 별 의미가 없다 12 new 프리맨느 395 7 2016.03.03
5807 (책)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2 new 바나나 119 1 2016.03.03
5806 (책) 서른살이 심리학에 묻다1 1 new 바나나 318 0 2016.03.03
5805 (책)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new 바나나 300 1 2016.03.03
5804 헬조선을 예언했던 노래 1 new 프리맨느 276 3 2016.03.03
5803 탈조선의 선행 조건 3 new 프리맨느 250 3 2016.03.03
5802 경기침체 현실화하는데 정부는 또 "위기 아니다" 2 new 민족주의진짜싫다 191 3 2016.03.03
5801 테방법 통과.. 불쌍해서 어쩐데요..ㅠ 6 new KaiKang 448 7 2016.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