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군대라고 보기조차 어렵지 

GP, GOP들어가는 병사들 방탄조끼같은거 제대로 입히지도 않음.

 

제대로 된 훈련 교리 같은게 없어서 메이저사단 2~3개의 전투부대 제외하고는 그냥 고기방패다.

특히 후방 향토사단은 그냥 고기 그 자체다.

 

육군규정에나오는 400km행군 이거 전군이 기계화된 시대에 도대체 무슨 쓸모냐?

 

보급으로 나오는 물품 품질이 끔찍해서 병사들이 다 사제물품 PX에서 사서 쓴다.

각종 티셔츠, 빤스, 그리고 각종 생필품 휴지같은것 

 

한국군 병장은 미군으로 따지면 sergeant에 대응하는데

 

미군 서전트는 최소 복무기간 5년에 지휘권을 부여받지 않은 장교(NON-COMMISIONED OFFICER)이고 

 

참전경험이 있는 베테랑 군인이지만 한국군 병장은 그냥 쓰레기지 ㅋㅋ

 

병력을 병력 취급을 똑바로 하지도 않는데 무슨 군대라는건지 의문스럽다.

 

뭐 어디부터 지적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글이 병신같은데 

 

하여튼 군대라고 보기도 힘듬 






  • 헬추 드립니다. 헬조선 군대는 군대라고 하면 안 될 정도죠. 아프리카 민병대보다 조금 나운 정도, 기갑이나 포병 같은 나름 군대 구색은 갖춘 정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보병은 군복 입힌 민병대 수준이라고 해도 할 말 없죠.
  • 애휴 그러면서 사회에 나가면  지들 하나같이 현역나왔다고 자랑(극히 소수 제외)이라고... 꼰대짓 하지요

  • 그래서 헬조선에서는 간부(부사관 이상) 정도 되야 제대군인 이라고 취급하죠. 예비군 지휘관도 간부 출신이어야 하고 군무원이나 국군복지단 마트 관리관도 간부 출신 우대하고 제대군인 취업 지원도 간부만 가능하고 그야말로 간부 위주로 돌아가면서 사병들은 아오안이니까요. 그 사병들도 개나소나 병장 다는데 (의병제대 및 영창 15일 이상 여러 번 가서 상병 전역하는 거는 드물긴 하지만 있을 테고) 그거는 그냥 노예생활해서 저 노예입니다 하는 거 인증하는 거하고 뭐가 다른가 싶기도 하고요.
  • 반헬센
    17.07.23
    몸이 몸짱일정도로 건강하고, 운동좀 한다면, 헬조센군대에 끌려갈 바에야 차라리 프랑스 외인부대로 지원하는 게 훨씬 나을듯 함다.
    물론 프랑스어나 영어만 냅다 파고.. 뭐 프랑스 시민권도 얼마 안가서 받을 거임.
  • 군대는 무슨 판타지풍으로치면 영지민을 강제징병한 엑스트라도 못되는 화살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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