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동유럽사람들은 자신들이 육식을 많이한다고생각하는편이다

하지만 동유럽은 1인당 육류소비량이 30~40kg정도이며 1인당 육류소비량이 80~90kg인 서유럽에비해 적게먹는편이다

또 동유럽은 생선섭취량이 낮은편이다 그에비해 동북아시아는 1인당 육류소비량이 50~60kg정도이며 생선섭취량은 서유럽보다 많은편이다

그나마 육식을 적게하는 일본도 47kg정도이며 생선섭취량도 가장높다

몽골이나 동러시아의 동양인들은 1인당 육류소비량이 80~90kg정도이며 동러시아는 생선도 많이먹는다

그런데 동양인들은 자신들이 육식을 적게하는편이라고생각한다 심지어 육류소비량이 10kg도안돼는 아프리카보다도 채식을한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동양인들이 흑인은 육식을 많이할거라고생각하지만 아프리카의 육류소비량은 10kg도안됀다

그나마 남아공이 40~50kg정도이며 북아프리카도 10kg을 겨우넘는수준이고 중앙아프리카는 5kg정도이다

1인당 육류소비량이 40을 겨우넘는 우크라이나 크로아티아 루마니아 등 슬라브계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육식을 많이한다고주장하지만

1인당 육류소비량이 50~60kg인 동북아시아는 자신들이 채식주의자라고주장한다

게다가 동북아는 해산물중 어류만해도 30~40kg을 먹으며 어류를 가장 많이죽이는국가이기도하다

 

 

 

 

 

 

히틀러나 스탈린은 서양사람들이 학살자라고 비난하고 그들이저지른 학살을 후회하고 반성한다

그에비해 마오쩌둥이나 중일전쟁처럼 동양인들은 자신들이저지른 학살을 후회하지않고 반성하지도않는다

오히려 아직도 그독재자들을 찬양한다 서양인들이 자신들이저지른악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반면

동양인들은 자신들이저지른악행을 숨기려하고 반성하지않는다

그냥 나는 헬닝겐보다 사슴이나 새가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배는 낫다고본다

 

 

 

 

 

 

 

 

%C7%C1%B7%D5ȥ.jpg

 

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ㅛ.png

 






  • 그러니까 친구가 될 수 없죠 친구라는 의미는 이익의 연결성만이 아니라 감정의 연결성도 의미 합니다 미안한 감정이나 사랑 하는 감정이나 미워 하는 감정이나 슬픈 감정이나 솔직하게 표현 해야 합니다 아시아인들 특히 동북아시아인들은 그게 많이 떨어집니다 물론 사회적 지위로 구성 되다 보니까 거기에 적응 하느라 그랬겠지만
  • 반헬센
    17.07.23
    내숭(이라 쓰고 2~3중 인격적 태도라 읽음)이 심해서, 뒤끝도 심함.
    이것은 겉치레(허례허식, 외양지상주의)를 떨어 갑질의 위치에서 밟고싶어 하려거나 그런 이들에게 밟히지 않으려는 본성이 깊히 심하게 내재되어 있음.
    그들의 특성은 남들과 동등하게 똑같이 잘사는 것도 싫어함. 지만 특출나거나 잘살거나 높은 위치에 있어야함. 그래야 갑질의 재미를 느낄수 있다고 여기기에.

    내숭이 심하다는 것은 정직하지 못하고, 다른 꿍꿍이나 더러운 심보가 심하다는 의미도 담고 있음.
    또한 내숭이 심하다는 것과 센스 있음이 심하다는 것은 서로 다른 뜻임.
    센스 있음이 남다르거나 심하다는 것은, 재치와 현상읽기 능력이 좋아 응용을 잘한다는 것임.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199 0 2015.09.21
28075 지금도 소리소문없는 50대 숙청은 자행중이다. newfile John 26 0 2024.04.09
28074 한국의 귀농 정책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이유 3 new 노인 17 0 2024.04.09
28073 한국 망사용료에 대한 기사 newfile 노인 6 0 2024.04.09
28072 [이 시각 세계] 에콰도르, 멕시코 대사관 강제진입 후폭풍. 현대판 아관파천. 1 new John 24 0 2024.04.09
28071 아르헨티나 중고 F-15 전투기 구매 new 노인 7 0 2024.04.09
28070 한국의 학교폭력 원인? new 노인 6 0 2024.04.09
28069 외국인보다 더 조까튼 역차별 받는 한국 1 newfile John 24 1 2024.04.09
28068 이준석이 화성에서 야당후보 많이 따라잡았다고한다 .. 1 new 킹석열 16 0 2024.04.08
28067 출산율 0.6 당연하게 받아들임 new 킹석열 13 0 2024.04.08
28066 가계부채는 장기적으론 미국탓이 맞고 new 킹석열 7 0 2024.04.08
28065 사담후세인 안죽었음 이라크 gdp4위됐지 new 킹석열 9 0 2024.04.08
28064 어쨌든 민주나 국힘이나 수구집권세력으로 내버려둔건 청년들때문이지 new 킹석열 5 0 2024.04.08
28063 [세비라] “세력균형이 벌어질 때, 약소국의 주권이 발휘된다."(Allen Tayler) new John 19 0 2024.04.08
28062 가계부채 리스크가 터지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나? 이재용과 정의선이다. newfile John 18 1 2024.04.08
28061 한국인들은 왜 해외직구가 저렴하다고 생각하냐? 1 new 노인 15 0 2024.04.08
28060 정권 바뀐다고 헤븐 조선되는 것은 아니지만. new John 24 1 2024.04.08
28059 윤석열 신안에 10조따리 풍력단지건설 승인거부. 한국의 RE100 이행에 대차질. new John 17 0 2024.04.08
28058 가발은 한동훈보다는 배현진, 나경원이제. new John 21 1 2024.04.08
28057 국쌍 배현진 어느 틀딱이 쳐 뽑는거냐? new John 15 1 2024.04.07
28056 건담 시리즈와 파일럿 새끼덜의 더러운 성관계들. newfile John 32 0 2024.04.06
1 - 8 -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