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미국이 한국 전쟁 때 일어난 민간인 학살에 대해 사죄하고 이에 대한 피해 보상금을 줬다면 북한이 반미주의 내세우지 않았을 텐데
만일 미국이 한국 전쟁 때 일어난 민간인 학살에 대해 사죄하고 이에 대한 피해 보상금을 줬다면 북한이 반미주의 내세우지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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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덤 보고서 개주작으로 밝혀짐 ㅋㅋㅋ저거 쓴새끼 영국계 맑시스트 소련 Isc 핵심 멤버중 하나고 이미 윌슨센터에서 어떻게 주작한건지 하나 하나 전부 반박해놓음. 대표적인게 한국전 당시의 미군 생화학전 준비 자료부터 대소련전을 구상했고 식량 박멸용 생물학병기제작을 했으나 한국전쟁이 끝나고 16개월 뒤에나 제작이 완료되었다는 점. 또한 보고서에 올라간 역병 창궐이랑은 달리 대인세균탄을 계획또는 제작하지 않았다는 점. 이미 미국국립문서보관소에 비밀 해제된 서류 중에서 미국이 한국전 당시 생물무기를 보유했다거나 사용했다고 증명할 문서가 없다는 점. 트루먼 대통령의 서한에도 나타나 있듯 그런걸 승인할 시간도 없었고 승인하지도 않았다는 문서가 발견된 점.
한국전쟁중 1951년 미국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에 세균전 실험을 명령했음을 보여 주는 문서 발견-미국 국립문서보관소 입수 문서
(아랍권 위성채널 알자지라 보도)
1951년 9월 21일 작성 극비문서
미 합참이 작전상황 중 (세균전에 사용되는) 정 병원체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증하기 위해 대규모 현장 실험을
실시할 것을 명령했다고 기록 되어있다.북한은 한국전 당시 미군이 북한 민간인에게 세균전을 자행했다고 주장해왔다.
일본언론에 의해 731 부대 이시이 시로(육군중장)가 2차대전 후 200명분의 세균 생체실험 표본을 미국측에 건넨 것이 확인된 적이 있다.
하지만 미군이 세균폭탄의 실제 실험을 지시했다는 공식문서는 이번에 처음 공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 출처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003/h2010031918015222450.htm
이 링크에 아무것도 안뜸. 당연히 없는 문서니 나올리가 없지 ㅋㅋ
그리고 이미 주작으로 밝혀진 니담보고서에서 출처를 찾고있음.
It is commonly referred to as the ISC, or “the Needham Commission,” as it was chaired by the eminent British scientist, Marxist, and sinophile, Dr. Joseph Needham. The most instrumental member of the ten members of the ISC was Dr. Nikolay Zhukov-Verezhnikov, a Soviet microbiologist and also a KGB general. He was in fact the only bacteriologist in the group, but the role that he played was significant for reasons other than his professional training. He had served as the chief medical expert for the Soviet trial in Khabarovsk of the Japanese BW scientists. This provided him with information about the air-dropped devices and materials that Japan had used to disperse BW agents in China. The ISC report alleged that the US used the same or very similar mechanis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