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사랑과전쟁 같은 년들이
워낙많아서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홧병 나서
돌아왔다..
이 씨발년들은 지들이 스스로 인생꼬아놓고
왜 스트레스 받는걸까 이해가안된다
남친이 바람폇다느니 파혼했다느니
그래놓고 하는말이 그럴줄은 몰랐단다
이 얼마나 무식하고 못배운 년들이냐
얼마나 좋은부모 밑에 자랐길래 세상물정을
그리 모르고 사는건지..그것도30대 여자들이..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하냐
아무리 돈으로 치장해봤자 대가리 나쁜사람은
치료가 안된다고 새삼스럽게 또 깨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