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근로자 10명중 4명이 감정 근로자임
감정근로자가 힘들지 않게 정신적 모멸감을 느끼지 않게 존댓말과 유교식 예절을 폐지해야합니다
저야 헬센인이니 어감차를 설명하는데 부족하지만 아는 껏 알려드리면
존댓말 자체는 어감이나 의미전달 기능이 있으므로, 완전 사라지기 어렵겠지만. 여러명이 대화하는 경우, 모든 화자들의 존댓말의 level은 서로 같아야 하지 않나?
음슴체면 음슴체, 다나까면 다나까. 그렇게 오고가는 말의 격식수준이 같아야 한다는게지.
한명은 반말, 한명은 존댓말.. 이렇게 되는 게 문제의 핵심인것 같은데.
또 그게 센징이의 특성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