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베총리
17.07.20
조회 수 709
추천 수 1
댓글 11








유치원때부터 영어를 배우는나라

 

헬조선 ..

 

물론 영어만 그런게 아닐거야 .. 분명...

유치원때부터 사교육에 매달리는현실  .

 

그놈의 공부.성적이 뭐라고 ..ㅉ 어차피 절반이상은 지방대 가야하는걸 .

 

그러니 대학을 대폭줄이고 . 대학안가도 충분히 사회적으로 성공할수있는 직업들을 많이 만들어줘야돼는데 ..

이놈의나라는 그럴생각이 없지 .

 

빈부격차가 왜 심해지는줄 아냐?

단지 경제적여유차이로만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는것같냐 ..?

천만에 . 교육의기회가 많이 주어지느냐 .. 안주어지느냐에따라서 .. 빈부격차도 같이 벌어지는거임

 

이미 금수저부자애들은 유딩때부터 영어마스털할거다 ..아마

 

일본은 ... 일본사람들이 영어할줄아는사람 몇 안된다더만 .

내가 저번에 일본여행갔을때에도 ..음료구입하려고 그러는데 영어로 대화했는데 ..음료가게직원들은 전혀 못알아들음 ..

 

아무튼 영어 배워서 어디다 써먹을려고 ..

어차피 나중에 20대돼면 ... 기업임원,외교공무원,통역사,관광관련직업 안가지는이상 . 영어나 다른언어 배울필요가없는데 .

해외여행갈땐 잠깐 써먹기위해서 .. 잠깐 배우는게 전부일텐데 .

 

그러니 헬조선이 쓸데없이 사교육경쟁만 부추긴다는소리를 듣지

 

 

 

 






  • hellokoriBest
    17.07.20
    영어는 필요해. 왜냐면 세상의 값진 지식의 90%는 영어일꺼야. 한국어만 알면 평생 헬조선 사상으로 쓰여진 글들만을 읽고 쓰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면돼.  그래서 영어는 중요해.
  • 사실 영어가 필요 없는 건 아니죠. 근데 어디까지나 해외에서 외국인을 만날 수 있는 의사소통 능력이 필요한 건데 헬조선에서 영어는 대부분 시험용 영어만 집중한다는 거죠. 말하기는 평가하기 힘드니까 평가하기 쉬운 독해나 어휘, 문법 같은 것만 평가한다고 암기만 시키고 그걸 시험에 쳐내게 해서 엿 먹이는 거죠. 공무원 영어는 과락율(40점 이하면 전과목 광탈시키는 제도) 높기로 유명하고 수능 영어도 외국인도 못푼다고 하니 말 다했죠. 그러면서 외국인이 쏼라쏼라 거릴 때 겨우 한다는 말이 hi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 이러기만 하는데 뭘. 
  • 아베총리
    17.07.20

    아무리 공무원이라도 .. 외국인들을 만날수있는기회는 별로 없을텐데요 ..ㅎ 외교관련공무원이 아닌이상 ..

    저도 영어가 필요없는건 아니라고봐요 .. 영어는 세계공통어니까요 . 근데 너무 영어를 헬조선식으로 헬화시키니 문제지요 ..

    영어로 사교육경쟁과 입시경쟁을 부추기니 그게 사실 심각한문제입니다 .

  • 그럼에도 책상에서 꿀 빠는 일행직도 공무원 영어가 공통과목 필수인 거 보면 말 다했죠. 원래라면 그냥 어느 정도 영어를 아는 기본 소양만 보는 정도인데 지금은 경쟁률이 뒤진 에미 또 뒤지게 하는 수준이라서 영어가 변별력을 가른다고 하니까요. 오죽하면 공무원 영어는 어휘가 따로 정해져 있다고 하니 말 다했죠. 그 불레이징 님 이전 영어 닉넴인 Blazing, 동사 Blaze도 공무원에서 나온다고 하는데. 사실 영어를 본래 목적인 커뮤니케이선 의사 소통을 중심으로 하고 말하기와 듣기를 중심으로 하되 읽고 쓰는 법도 알아야 원서를 접하고 원문으로 정보를 접할 수 있으니까 같이 병행해냐 하는데 헬조선은 토익만 봐도 지금에야 토익 스피킹이 중시되긴 하지만 (하도 토익 점수는 요령으로 풀어서 점수 나온다고 하니 더 이상 영어 시험이 아니고 테크닉 시험인 거죠.) 아직까지도 토익 점수를 중시하는 걸 보면 답 나옵니다. 그나마 수능처럼 듣기 읽기 이렇게 반씩이라도 중시하는 게 다행 아닌 다행이랄까.
  • 아베총리
    17.07.20

    그렇군요 .. 아 죄송합니다 .. 부침개님 .. 모르고 신고버튼 눌러버렸네요 .. 님댓글에 ..


    사실 .. 꼰대세대라고 불리우는 과거기성세대분들도 중학교때에가서야 알파벳을 배웠는데 ..

    지금은 유치원때부터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니 .. 말 다했죠 뭐 ㅎㅎ


    그러니 우리가 꼰대기성세대들을 이해할수가 없는것이죠 ..

    꼰대세대 정치인들이 .. 정치나 교육을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고 ..

  • ㅇㅅㅇ 섭섭하네요. 아베 총리님 그렇게 보지 않았는데... 나 삐져뜸 흥칫뿡 (닥쳐 씨발 퍽퍽!)

    아까 건 제 제2의 정신이 정신 나가서 그런 거였고, 저는 뭐 직접적으로 잘리는 거 아니면 신경 안 씁니다. 뭐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닐 테고요. 개인적으로 아베 님 원한 살 짓은 안 했습니다 ㄷㄷ

    저때도 거의 초등학교 고학년(4학년 이상)부터 배우기 시작해서 중학교 때 본격적으로 배웠고 원어민 수업도 있었는데 아직까지 기억나는 게 원어민에게 1,2차 대전에 대해서 물어본 게 기억나더군요. 서양인들이 어떻기 알고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요. 그 때는 정말 아, 영어는 이래서 배워야 하는 거구나 라는 소소한 동기 부여가 생겼죠.

    하지만 밖에 나가면 학원에서 영단어 시험 보고 학교에서도 동사 3단변화(sing-sang-sung/ hit-hit-hit / be(am, are, is) was/were been) 이런 걸 닥치고 달달달 외우게 하고 단어 못 외웠다고 깜지 쓰고 쳐맞고 하는 거에 거부감이 들더군요. 그놈의 영어 독해 문제를 보면 한국어도 제대로 익혀도 모자랄 판에 이런 걸 읽고 제한 시간 안에 답 찍고 풀어야 하니까 더욱 압박이 되고요. 고등학교 때는 모의고사, 학력평가에 시다리고 고3 때는  6,9월 모평에 사설모의에 학교 중간, 기말에 시달리고 고3 때는 ebs 연계 교재만 들입다 보면서 어차피 똑같이 내지도 않을 걸 뭐하러 보는 거지 하면서 한숨 쉬기도 했죠. 그러다가 대학 때 교양필수로 1학기 때 원어문 수업 듣고 그 후에는 공무원 영어로 영어 ㅈ같에 라고 생각하는 게 지금까지 이른 겁니다.
  • 아베총리
    17.07.20

    ㅎㅎㅎ 아까 님의 처음글은 애교로 넘어갈게요 ㅎㅎ 저도 모르게 .. 답변 드리려다가 실수로 신고버튼눌렸거든요 ㅎ ..


    저는 영어를 초등학교3학년때 처음 배웠죠 .. 그땐 시험과목으로 포함이 돼진 않았지만요 .. (급수따는 시험에 포함됐습니다..)

    중학교때 들어가서 처음으로 영어과목시험을 봤었죠 .

    저도 동사 처음배울때 매우 어려웠지요 .. 일반동사,be동사, 그리고 고추집보물명사등등


    그때 생각해보면 ... 진짜 돌아버릴것같은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초딩때도 .. 진짜 영어학원다닌다는애들이 수두룩했습니다 ... 그때가 거의 10년전일인데 ...

    90년대부터 영어사교육이 심해졌으니 .. 지금은 정말 답이 안나올정도죠 ..

  • hellokori
    17.07.20
    영어는 필요해. 왜냐면 세상의 값진 지식의 90%는 영어일꺼야. 한국어만 알면 평생 헬조선 사상으로 쓰여진 글들만을 읽고 쓰고 들어야한다고 생각하면돼.  그래서 영어는 중요해.
  • 아베총리
    17.07.20
    생각해보니 그렇겠네요 ..
  • 영어를 못하는(동아시아의 언어에 갖힌) 사람과, 영어를 하는 사람의 의식수준은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대화에서도 격차가 크다. 그건 심지어 시각적으로도 느껴진다. 

     
    단순히 여행을 많이 간다 해서 대체할수 있는것이 아니다.
     
    과정에 대한 인내와 바뀌어가는 고통이 필요하고, 그져 놀면서 즐겁게 배우는것은 처음엔 효과가 있으나 결국은 한계에 금세 부딪히게 흥미와 추진력을 잃게 된다.
     
    영어를 잘하는 법은 그저 원어민들이 쓴글을 그저 개걸스럽게 많이 읽으면 된다. 
  • 말을 배우게 해야되는데 그게 아니고 암기로 해결 하라고 하니까 황당 그리고 아베님 말대로 외국어 싫어 하는 사람한테 당연히 영어잣대 들이대면 안 된다고 봅니다 자기한테 필요 없는 건 누구나 거부 하니까요 ㅋㅋ
  • 아베총리
    17.07.20
    그렇죠 .. 애초에 무슨일이든간에 .. 강제적으로 이루어져선 안된다고 봅니다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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