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hellokori
17.07.20
조회 수 1070
추천 수 3
댓글 7








내가 살면서 느껴온건 꽤 많은 사람들이 정말 놀라울만큼 노예 근성이 있다는거야.

 

이건 한국 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전 세계적으로.

 

그 사람들은 마치 스톡홀롬 신드롬처럼 자신을 부려먹는 윗사람들이 공격을 당했을때 눈에 불을 켜고 감싸줘.

 

온갖 쌍욕을 해대면서까지.

 

정말 나로써는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고 답답하고 짜증나는데. 도대체 왜 그럴까?

 

예를 들면 내가 한국 대기업들은 이래서 문제다. 이래서 결과적으로 서민들이 힘들다 라고 얘기하면.

 

이렇게 답해. 그래도 대기업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먹고 산다고.

 

그리고 그들이 누가 뭐래도 자랑스런 글로벌 기업이라고. 외국에 나가면 볼수있는 삼성 간판이 자랑스럽다고..

 

왜일까...? 무슨 생각일까.

 

대기업들이 좀 혼나고 변하면 좀더 다같이 잘 살 수 있을거라고 너같은 서민들도 더 잘 살 꺼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듣지도 않아.

 

이게 한국은 특히 심해.

 

뭘까 도대체?






  • 아베총리
    17.07.20
    임금인상하는걸 반대하는 헬센징들이니까 .. 말 다했지요 .
  • 죠센징들에게 그런 물음을 할 바에는 짐승들한테 칸트의 순수이성비판을 읽고 강의하라고 요구하는 게 나을 수도 있죠 ㅋㅋㅋ
  • 갈로우
    17.07.20
    대기업이 마지막 목숨줄인거는 맞아.
    오히려 지금까지 너무많이 대기업에 투자를 해왔기때문에
    역설적으로 중소기업등 협력업체의 경쟁력이 바닥임
    그러니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목숨줄이 왔다갔다하는 기형적인 구조로 이미 고착화되버렸음 사회가

    이런상황에서 대기업 없어지면 한국이 휘청인다
    이소리는 한국은 안휘청이지
    중요한건 대기업이 무너짐으로써 받는 대미지가 빈자들한테 가는거
    빈자들이 이제 굶어죽는건데 국가가 그들을 보살필 여력이없다
    그러니 대기업눈치만 보는거

    이제는 대기업만 바라보고 갈수밖에없다
    노무현이 왜 그 쌍욕을 먹어가면서 FTA 왜 했간?
    쌍욕먹어가면서 왜 대기업 지원했는데

    그길로 갈수밖에없거든

    앞으로도 그렇고 ㅋㅋㅋㅋ

    대책이전무한거야

    그러니 알아서 살궁리들 하라고 누누히 이야기하잖아
    대기업 무너지면 싹 가는거라고
    저기 군산꼬락서니봐
    현대조선소 하나 망하니까 군산시 전체가 흔들리잖아 그 꼬라지 나는거임
  • 대기업 망해도 국가가 망하는건 아니자나 꽤나 힘들게 되어서 어떻게든 굴러가게 되있어. 글고 이나라 대기업은 무슨 회장의 개인기업이자나. 글로벌기업은 무슨 자국민한테는 등쳐먹고 외국에선 가격 팍팍 깍고. 협력업체 갑질 돈깎고 이런 기업들은 다 망해야돼. 망할것같음 맨날 국민혈세로 지원한다고 지랄하지. 그중 뇌물로 꽤나 빠지겠지. 총체적 난국이야. 이나란.
  • hellokori
    17.07.20
    절대 대기업이 망한다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다.
    잠시 힘들수 있을뿐이지. 하지만 그건 좀더 제대로 된 세상이 되기 위한 과정일 뿐이다.
    인간이 얼마나 재생능력이 강한지 잘 모르는거 같다.
    핵폭탄도 견디고 인구의 90%가 없어져도 다시 번성하는게 인간이야.
    유태인들을봐. 나라도 잃었고 멸종 당할뻔했는데 지금 전세계에서 제일 잘 사는 사람들이 유태인들이야.
    단지 대기업이 망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때문에 팔다리가 썩어가는데 그걸 잘라낼 용기가 없을뿐이지.

  • 용기가 없는게 아님 기득권자가 썩은 놈들뿐일뿐.

    전부 끼리끼리 노니깐. 국민세금이 국개나통령 개인돈이라생각하고 대기업회장도 기업이 자기 개인돈. 돈이 줄어든다치면 어떤 법률만들어 삥만 뜯으면 됨. 아님 세금인상

  • 위천하계
    17.07.20

    자신을 수족처럼 부리던 윗 사람이, 사실은 공격이나 당하는 보잘것 없는 존재라면?

    자괴감이 느껴질 것임.

    자신을 부리는 윗 사람은, 전지전능한 존재여야 함.

     

    자괴감을 느끼기 싫다면, 필사적으로 두둔해주고 감싸주는 방법 뿐이지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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