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베총리
17.07.19
조회 수 158
추천 수 0
댓글 4








햄버거가 몸에 안좋다고 하는 헬센징들

 

저번에 발생한 햄버거병사건 아냐...

맥도날드햄버거 먹어서 .... 아이 한명이 ... 신장손상된사건이 발생한적 있었어 . (나도 사건의원인을 알수는없지만..)

 

사실 ... 햄버거 만큼 건강음식이 없는데 말이지 .

사람들이 대부븐 햄버거가 몸에 안좋다고 그래 ...

근데 햄버거에 어느육류가 들어가느냐에따라 틀리거든 .... 헬조선에서 유명한 국내햄버거업체 맘xxxx 알거야 .. 다들 ..

그리고 다른햄버거업체도 그렇고 ... 햄버거안에 들어가는고기가 대부분 튀긴고기지 ... 기름에 튀긴고기는 정말 몸에 안좋다고 보면된다 .

그걸 쉽게 이야기해서 패티라고 그러는데 ... 패티에 어느육류가 들어가느냐에따라서 ... 달라지겠지만

 

그냥 일반 불고기가 들어가는게 대부분이거든

햄버거재료엔 빵2개 그리고 고기패티 ,양상추 , 그리고 소스 ... 토마토 등

야채와 고기의 만남이지 ..그리고 빵 ..

다양한영양소들의 집합소라고 보면돼 .. 햄버거는 ..

 

만약 헬센징들말따라 햄버거가 몸에 안좋다고그랬으면

이미 서양애들은 뒤지고도 남았어야할거야

 

`햄버거병` 논란 이후 햄버거포비아 확산…SNS 부정적 언급량 급증

 

 






  • 노인
    17.07.19
    어차피 햄버거병 사건은 한국인 마저도 안믿음 
    햄버거병 주장한 자가 거짓말을 많이 해서 
  • 노인
    17.07.19
    • 햄버거병에 대한 반박


      잠복기가 맞지 않다. - #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가장 짧은 잠복기가 24시간이었다고 나오지만, 이 아이는 2~3시간만에 발병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증상이 조기 증상이었을 수도 있으니, 확실한 증거가 되지는 못하지만, 맥도날드 옹호 측에서 이 주장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온다.[9][10]

    • 돼지고기 버거이다. - # 이 링크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가 먹은 햄버거는 불고기 버거로 돼지고기로 만들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질병은 소고기에서 발병한다는 것이 문제. 그러나, 채소 등으로 옮아 발병한 사례도 있다고는 하니, 정확히는 모르는 일.

    • 식사 시간 - 첫 끼#를 오후 3시#에 먹이는 것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첫 끼를 먹였다고 말을 바꿨다는 이야기가 있다.

    • 고소 시기 - 왜 2016년 9월 25일에 걸린 것을 약 9개월이나 지난 뒤인 2017년 7월 5일에 와서야 고소했냐는 것이다. 다만 고소 시기가 늦을 수록 근거 확보가 어려워지고 고소인의 증언 등 몇 안 되는 현재의 정황 증거 또한 신뢰도가 떨어지므로 고소인 스스로에게 약점이 되는 요소임을 모르기는 어려우며, 발병한 병이 일반인에게 익숙하지 않은 병이니만큼 치료와 병세의 확인, 법적 대응의 준비 자체가 늦어질 수는 있다. 물론 바로 앞에서 이야기했듯 이는 경위가 어쨌든 법정에서 불리한 요소이며 이 결과 현재 고소인 측에서 확보한 식품의 실물 증거도 없다.

    • 맥도날드만을 강조 - 각종 기사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아이 어머니 측에서는 아이가 햄버거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았다는 것과 1983년에 맥도날드에서 유사한 일이 있었다는 등의 이유로 맥도날드 이외의 다른 가능성은 일절 배제하고 있다. 이를 근거로 아이 어머니가 맥도날드로부터 합의금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있다. 병의 원인은 햄버거가 아닌 오염된 식자재 그 자체이다. 일본에서도 신선하지 않은 고기를 불결한 환경에서 육회로 조리했다가 여러 명이 O-157 대장균에 감염되어 사망한 사건이 2011년도에 있었다. 심지어 이 사건에선 성인도 사망했다.

    • 최초 검사에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음성 판정 - 해당 환아는 HUS의 주요 원인인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 콜레라, 세균성 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 급성 설사 증세와 관계된 감염병 검사를 진행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 다만 질병관리본부는 균이나 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검사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균이 없었다고 100% 확신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 말 바꾸기 - 고소인 측과 변호사는 햄버거를 원인으로 지목한 이유에 대해 "피해자는 당일 햄버거 외에 다른 음식은 먹지 않은 상태에서 햄버거를 먹고 약 2시간 후부터 복통과 구토, 설사가 시작됐다"며 "햄버거 외에 다른 원인이 개입될 여지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6월 21일자 기사. 그러나 이후 채널 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는 당일 오전 10시 경 아점의 개념으로 밥과 멸치볶음을 곁들인 집밥, 즉 다른 음식을 먹였다고 말을 바꾸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당일 햄버거 외의 다른 음식은 먹이지 않았으므로, 맥도날드만이 발병의 주된 요인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잃는 부분이다.

  • 아베총리
    17.07.19
    그렇군요 . 님덕분에 많은정보들을 알고갑니다 . ㅎ
  • 사실 블레이징 님이 말씀하시는 식단을 기준으로 한다면 햄버거야말로 어찌 보면 이상적일 수도 있죠. 단순한 조리 과정을 거쳐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식이섬유(야채)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걸 생각하면요. 근데 문제는 질 좋은 재료가 아닌 정말 저질 쓰레기로 만든 것과 화학약품과 합성첨가물로 떡칠한 것들로 쳐만드니까 햄버거가 욕을 먹는 겁니다. 진짜 좋은 재료로 제대로 만들면 가장 이상적인 식단이 되는데 센징이들이 열화시킨 탓에 쓰레기 음식으로 인식되니까요. 물론 본토 미국에서도 욕 먹긴 하지만 헬조선은 아직까지도 쌀밥 김치 된장찌개만 찾는 거 보면 말 다했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1 0 2015.09.21
13450 여러분이 일본의 전력사나 수도회사의 회장이나 사장이라면 1 new Mihel 53 1 2017.07.22
13449 남한도 북한에게 선전(프로파간다)를 전파한다 5 newfile 노인 67 3 2017.07.22
13448 한국인의 유토피아 7 newfile 노인 143 1 2017.07.22
13447 직업이 좋다고 사람도좋다고 믿는 인간들 3 new 생각하고살자 136 1 2017.07.22
13446 미국 동물단체가 한국 개고기 농장에서 100마리 합의 인도했다는 글에 달린 댓글들 60 new hellokori 223 4 2017.07.22
13445 시비거는 헬센징들한테는 언제나 팩폭이 준비 되있어야 한다 new oldanda 68 3 2017.07.22
13444 남한 예전에 폭력, 범죄행위 저질럿던 교사, 교직원들에 대한 보복을 합법화 해야 하지 않냐?? 11 newfile 초고등영혼대천재쇼군 110 3 2017.07.22
13443 인간쓰레기의 지름길 헬조선 군대 3 new oldanda 109 3 2017.07.22
13442 헬조선 해병대캠프갔다가 죽을뻔했던 썰 2 newfile 인니고 351 1 2017.07.22
13441 니들은 어찌생각할지 모르지만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66 0 2017.07.22
13440 일뽕은 필연 10 new 베스트노예 146 3 2017.07.22
13439 감정싸움하는 인간들은 못배운 애들 아닌가 1 new 생각하고살자 104 3 2017.07.22
13438 간략한 한국인 집단의식 분석 2 new 베스트노예 158 3 2017.07.22
13437 스스로 만든 표준 이력서를 외면한 한국의 노동부 1 new 노인 108 0 2017.07.22
13436 헬반도 정치인 클라스 2 new 국뽕충박멸 95 0 2017.07.21
13435 자영업자 10명중 7명 1 new 국뽕충박멸 138 0 2017.07.21
13434 헬센징들은 천국과 지옥둘중 하나 갈거다 . 3 new 아베총리 113 2 2017.07.21
13433 일본효도여행갔다왔는데 5천만원 나온일 .. (한국뉴스) 5 new 아베총리 146 1 2017.07.21
13432 '신자유주의'가 성공한 유일한나라 , 미국 new 아베총리 74 1 2017.07.21
13431 내가 미국 생활하면서 배운거 한국에는 너무나 부족한거. 18 new hellokori 328 5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