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남녀학개론..
세계어느나라.. 좀더 넓게 나아가서
지구 에는..
동물이라고 불리는 ( 생명체 ) 는
암컷과, 수컷이 있다..
암컷은, 보지를 달고 나오고
수컷은, 자지를 달고 나온다.
말인즉슨..
생식기가 다르다 이말이다.
니 겉모습이.. 이쁘장하다고 해서 여자가 되는게아니라.
겉모습이.. 울구락 불구락 남자같아도.. 보지가 달렸으면
암컷이 되는것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니가 아주 이쁘장한 얼굴이지만 성별이 ( 수컷 ) 이라고 치자..
긴생머리를 기르고.,. 화장도하고,, 밖에 나갔다고 치자...
수컷들이 니가 암컷인줄알고, 보지를 먹기위해 달려들었는데..
니 외모와는 별개로.. 니가 자지가 달린걸 알고는..
너의 아구지를 때리고... 달아날것이다.
이처럼.. 겉과 속이 다르다...
라는말이 나올정도로...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 이말이다..
겉은 번지르르 한데.. 속은 속빈강정이라고 하면..
얼마나. .실속이 없는가..
한국에 많은 남자,여자, 들이 살아가면서..
주로 겉모습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하고,, 사람을 평가하기 때문에,,
(외모지상주의) 라는 사회가 나온것이다.
즉... 잘생기고,이쁜사람이, 곧 착한사람이고
못생긴 사람은, 나쁜사람이다..
라는게 그들만의 생각이다.
세계 최고의 성형국가 (한국) 유독 한국에서., 그 겉을 보는게 심하기 때문에.. 그들은..
겉모습을 멋지게 바꾸기위해,,, 돈을 들여, 성형을 하여,, 자신감있게 한국에서,, 설치고 산다..
하지만,, 겉은 돈으로 어떻게 바꾼다지만..
태초부터 썪어빠진 성격꼬라지는... 바껴진 외모와는 다르게 바뀌지 않는 부분이다..
즉 .. 갈라지고 얼룩진 벽을... 페인트로.. 새것처럼 이쁘게 바꿀순있어도
그 안쪽의.. 갈라진건.. 메꾸지 못한다 이말이다..
언젠가는.. 그 화사한 이면에 갈라진틈사이로 너는 무너질것이고.. 사람들도.. 내면을 알게되면서
너는 인생의 실패의 연속일것이다..
겉을 꾸미는건.. 돈으로 해결되지만,,, 돈으로 겉을 꾸밀게 아니라..
속을 다부지게 가꾸어서.. 진정한. .너의 짝을 만나고...
외면이 아닌.. 내면을.. 기반으로..
원활한.. 남녀간의 소통을 함으로써...
보지와,자지의 융합을 통해 좀더 진화된.. 마인드의 삶이 된다면 너는 성공한것이다.
반대로 겉은 번지르르 하고 속은 빈강정같은 사람들끼리 만나면..
언젠가는.. 그 내면에 지쳐...
그들에게는 미래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 이런썪어빠진.. 외면을 갈아엎고
아름다운 내면이 중요한 사회로 바껴야만
한국이 선진화로 갈수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