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워낙 시민의식이 쓰레기라서  근무시간도 많고 꼰대들 압박

 

이런걸 당연하다듯이 여기면 안되고 외국에서도 취업한 이후에도 적응 못한다

 

일본이랑 근무시간이 500시간 이상 차이나고 군대도 강제징병제에다가 모병제

 

진짜 눈하고 몸이 달린인간이라면 이해 가능해야 하고

 

어디 길가다 돌아다녀봐도 인간쓰레기들 득실거리는게 헬조선인데

 

부모님한테 대놓고 이야기하는건 안되고 그래도 부모님이 동수저이상 이면 재산상속 무조건 받는게 낫다

 

자기아들,자기딸 줄게 아니라면 미래를위해 부모님이 재산을 모아놓았을리가 없고

 

오히려 한국에서 흙수저들이 외국가서도 적응 못하거나 힘들게 사는게 태반이다

 

난 동 흙수저 사이이지만 흙에 가까워서 부모님한테 재상 상속은 기대도 못하지만

 

살아 있는인간 이라면 헬조선에 가둬진 상황이라면

 

부모님이 은수저이상이면 무조건 재산 상속을 노리고 부모님이랑 친하게지내고 외국인이랑도 잘지내서 소개도 해주고

 

크게 성공해서 부모님한테도 더 크게 효도하는게 답이다

 

 

 

 






  • 근데 사실은 재산을 쓸모 있을 정도로 물려받을 수 있는 것 자체가 이미 동수저급은 된다는 이야기이지만요.

    흙수저이하는 상속을 기대할 수 없으니, 그냥 독립하면 인연을 끊고 죽건말건 모른체 하는 것이 그나마 손실을 줄이는 길.
    효도 같은 망상은 할 필요도 없고.
  • 교착상태
    17.07.18
    나는 뭐 똥수저 이하 천민노예로 쭉 살았고
    지금도 흙수저인생인데

    내 아버지 같은 경우는 부동산 잭팟이 터쟈서
    부동산으로 자산이 30억쯤 된다고 하더라.
    (확인된바는 없지만..)

    뭐 근데 그것도 부모가 자식 밀어주는 경우나 의미가 있지.
    나같은 경우는 거의 의미가 없다.

    뭐 끽해야 노후 걱정은 안해도 된다는 점 정도?
    그개 다임.

    아마 내 나이 50-60 쯤 되어야.
    상속 받을거 같은데

    그때 받는 돈이 내 인생에 무슨 의미가 있겠냐

    아무짝에 쓰잘대기 없는 것이지.
    그냥 늙어서 폐지 주으라 안다니는 것 이상의 가치말곤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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