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내갈길을 계속 걸어갈거다 죽지못해 사는게 아니라 돌파하고 싶다 내가 부모땜에 가로막혔던 나의 위대한 꿈을 하나씩하나씩 격파하고 싶다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으면서 지금 사실 그러고 있다 내일만하고 남일은 신경끄고 있다 남이사 아무리 말한들 개쓰잘대없는일이고 나살기도 바쁜데 말할시간에 돈이나 더벌자는 인식이 난 더 강하다
이런건 타고 난거 같다 자유분방함 딱히 하고싶은건 아직 생각 나지 않는다 돈부터 해결하고 나의 꿈을 펼쳐볼날이
오기위해 나는 열심히 미친듯이 달릴거다 그게 힘들더라도 그럴수밖에 없는 나의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