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저거해라 지랄하면 순종해야대냐?
돈두 안주면서 대우받으려는 싸가지 없는 쓰레기부모를
그냥 싹다 받아쳐버렸다 아무도움도 안대는 부모말을 내가 왜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어떡게 생각하냐? 니들 돈지원도 없고 매일 불필요한 잔소리를 늘어노으면 번쩍들어서 묵사발내고 싶은게 사람마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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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패륜아 패륜딸은 부모가 만드는 것이고, 효자 효녀도 부모가 만드는 것이에요.
가끔 예외적으로 지능이 딸려서 조선식 센동을 믿고 부모가 학대해도 좋다고 효도하는 넘들이 있기는 한데, 세상의 법칙에는 말 그대로 공짜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하면 부모가 죄괴를 치루지 않는 대신 자식이 그 죄과, 카르마, 고생을 독박씁니다.솔직히 흙수부모가 학대하도 꿋꿋히 참고 버티며 효도하던 애들 보면, 잘 되는 케이스는 거의 없고 오히려 부모한테 20대를 다 바쳐 간신히 모은 3500만원을 뜯기고 엄청 힘들게 살면서도 언젠가는 자기가 착한 일 했다고 복 받는다고 보상심리를 가지고 살더군요. 물론 세상과 카르마의 법칙은 냉혹하므로 그럴 일은 없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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