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인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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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수 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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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빨리빨리"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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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속도전(천리마 - 만리마 속도 운동)






  • 성질급한이유는 노예사상에 극심히찌들어서
    가만히있으면 눈치보여서 안절부절못함ㅋㅋㅋ
  • 그러면서 유교 탈레반 꼰대 새기들은 성급하게 굴지 말고 기다리면 될 것을 엣헴엣헴 하면서 씹선비질한다는 거죠. 그에 대한 반대급부가 그래서 양반들 팔자걸음이었고.
  • 교착상태
    17.07.18
    아니다.

    성급함이라는 걱은 인간의 인격에서

    인내력과 신중함이 결여된 놈들에게서 나타나는 것인데

    그 참을수 없는 인격의 가벼움에 의거하여

    불안감을 조금도 견디지 못해하는 인격의 가벼움이라고 볼수가 있다.


    즉 센숭이는 쥐새끼 같은 것인데

    이것은 센숭이가 역사적으러 성취한 것이 무엇인지를 되돌아 보면

    센숭이의 쥐때 스러움이 언제부터 인지를 파악하는데 도움이 된다.

    역사를 보면 센숭이가 이룩한것이 없다는 게 보이지.

    이 가벼움이 뭔가를 참고 인냐하고 계획할수가 없는 쥐새끼들이 센숭이니까.

    고로 센숭이의 성급함은.원래부터.그러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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