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이지스함 추가건조등등 어디까지나 방어위주의 전력만 보강하고 있는데
중국은 항모를 중심으로 해외원정을 목적으로한 전력보강을 하고 있다.
그런데 유독 언론이나 넷상에서는 일본의 군사력 보강을 놓고
'침략전쟁을 준비한다 빼애애액!' 이라는 개소리를 늘어놓으면서 중국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안한다.
해외원정군을 편성중인 중국의 전력보강을 보면 대놓고 침략전쟁 준비중인거 딱 나오잖아.
특히, 진보세력 민족주의자들이 선동에 앞장서고 있는데, 실체는 민족주의라는 가면을 쓴 중국간첩이지.
예전에 진보쪽 간부랑 술자리한적 있었는데 와... 일본의 전력증강에 대해서는 피해망상에 가까운
개소리를 지껄이면서 중국군의 전력강화는 헬조선에 위협이 안되고 오히려 도움이 될거라고 하더라.
미국놈들은 머지않아 우릴 일본에게 재물로 바칠거라면서 중국과 동맹해야한다는등 별 미친소리 나오던데
비난은 커녕 여러명이서 옳소! 이지랄함. 이게 헬조선 민족주의자의 민낯이다.
지금 헬조선 돌아가는꼴 보아하니 내가 눈감기전에 헬조선이 중국에 합병될날이 올것같다.
뭐, 자업자득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