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70715124305236
그러니까 노동자들을 저렇게 개 호구로 생각 하는데 당연히 애국심이 생기겠냐.? 되려 헬조선이 미워지는 거지.
http://v.media.daum.net/v/20170715124305236
그러니까 노동자들을 저렇게 개 호구로 생각 하는데 당연히 애국심이 생기겠냐.? 되려 헬조선이 미워지는 거지.
나도 가끔 회사에서 일하는 경비원들 보면 최대한 잘해주려고 한다, 그들도 나랑 똑같은 기회와 운명을 타고 났다면 그런일을 안하고 사무직에서 일하면서 해외인사들과 고급기관들이랑 관계를 맺었을것이다.. 즉, 모든사람이 각각의 역할을 필요로 하므로, 사실 높낮이는 없다. 그러므로, 나 대신에 그들이 희생한것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그들에게 도리어 잘해줘야한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동정에서 나온것이 아니라 같은 인간으로써의 존중 에서 나오는것이어야 한다. 동정은 모욕에 불과한것.
예전에 미국 다운타운에서 한회사에서 일했을때도 청소하는 janitor 들이라해서 저렇게 쓰레기 처럼 하대하거나 홀대하지 않았다. 그들도 똑같은 식당에서 밥쳐먹고, 쉬고 그런다. 그러나 조선회사에 와보니, 그냥 이미지 유지한다고 이새끼들 외부인에게 최대한 안보이게 하려고, 구석에 숨겨서 처넣으려 하는데, 도리어 그러한 발악때문에 회사 이미지가 아이러니하게 망가진다는것을 모르는가??
이나라 웃대가리라는 조선 어른새끼들은 모두 잡아 죽여버쳐려야 국가가 산다.그건 내 경험으로 확신한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새끼들... 니들이 그래 놓고 이 나라와 사회를 이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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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미국 다운타운에서 한회사에서 일했을때도 청소하는 janitor 들이라해서 저렇게 쓰레기 처럼 하대하거나 홀대하지 않았다. 그들도 똑같은 식당에서 밥쳐먹고, 쉬고 그런다. 그러나 조선회사에 와보니, 그냥 이미지 유지한다고 이새끼들 외부인에게 최대한 안보이게 하려고, 구석에 숨겨서 처넣으려 하는데, 도리어 그러한 발악때문에 회사 이미지가 아이러니하게 망가진다는것을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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