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는 차고넘치는데 실업률이 심하다
이건 ... 진짜로 문제가 있는거다 .
일자리는 엄청 넘쳐난다 ... 대신 질이 낮은일자리들이 많이 넘쳐나지 ..
쉽게말해서 생산직일자리가 넘쳐난다고 볼수있는데 .. 특히 중소기업.영세기업일자리가 대표적이라고 볼수있겠다 .
근데 왜 젊은사람들은 그런일자리에 왜 안들어가느냐?
사실 ... 과거세대엔 .... 많이 들어갔을지도 모르겠다 ...
그렇지만 , 젊은세대가 과거기성세대뻘인 부모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보면서 살아왔을거다 .
사실 ... 야근과 잔업이 엄청많아서 ... 좀 문화적인삶은 .. 여유로운삶은 누리고 싶어하겠지 .. 젊은사람들은 ..
근데 젊은사람들이 그런소리하면 기성세대어른분들은 '배가 불렀냐'라고 그런다 ... 그리고 과거시절에대해서 이야기한다 .. '우리때는 말이야 .. ' 이렇게 ..
사실 젊은사람들이 공무원에 몰리는이유도 ...
좀 경제적으로 안정적인삶을 살수있어서 그렇다 .... 근데 일반 중소기업이나 영세기업에들어가려면 그런삶은 포기해야한다
언제짤릴지도 모르고 ... 야근과 잔업은 수요일제외하고 대부분이라고 보면돼고 ... 대기업임금보다 훨씬 낮고 ...
그러니 젊은청년들이 '열정페이'를 가질수있겠느냐 말이다 ... 열정페이가져도 거기에 따라오는 소득이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