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아베총리
17.07.15
조회 수 111
추천 수 2
댓글 2








이나라는 너무 '희생' 강요한다

 

애초에 징병제국가인걸 보면 ... 말 다했지

별다른 소득과 이득없이 나라지켜라 ... 군대에가면 '국가의아들' 군대에가서 훈련하다가 다치거나 죽으면 '남의자식' ㅋㅋㅋ

그러니까 ... 누가 나라를 진심으로 지키고 싶겠냐 ..

 

거기다가 oecd국가중에선 근로시간은 엄청긴데 , 생산성은 엄청 떨어지고 ..

그러니 실업률이 엄청최악이지 ... 일자리가 없어서 실업률이 최악이 아닌거여 ... 인간다운대우를 못받고 .... 일을 해야하니 질떨어지는 일자리에 취직하고싶지않겠지

그러니까 대부분 공무원에 많이 몰리는거지

 

이나라의 국가 가사내용도 그렇지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 ㅋㅋㅋ

애초에 괴로우면 나라사랑할필요도 없다고보는데 ㅎ

 

아무튼 이나라는 많은걸 따지고 , 많은희생을 강요한다 .

 

 






  • 사실 희생에 대한 대가를 충분히 지불하고 희생을 요구한다면 모르겠는데 똥양 전체주의 마인드에서는 전체를 위해 개인을 희생하라는 ㅈ같은 빵상 때문인 거라고 봅니다. 전체를 위해 희생하라고 멸사봉공,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게 소가 대를 위해 희생한다고 돌아오는 게 있던가요? 그냥 당연한 거라면서 무시하죠.
  • 아베총리
    17.07.15
    그러게말입니다 .... 조선시대때는 그런게 더 심했었죠 .... 약자가강자를위해 희생하는문화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최신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444 0 2015.09.21
13422 탈조선은 아는데 탈아시아는 왜인가요? 19 new 슬레이브 195 3 2017.07.21
13421 늙은이가 죄지어놓고 책임은 젊은이가지네 2 new 생각하고살자 109 6 2017.07.21
13420 존댓말 유교식 예절 고개숙여 인사하기 이런것들을 없애야 하는 이유 6 new 탈죠센선봉장 220 4 2017.07.21
13419 그냥 대놓고 글로벌 호구 5 newfile CARCASS 207 3 2017.07.21
13418 선진국 일자리 로봇에 잠식 중.."저소득층일수록 타격" 9 new 프리글루텐 224 5 2017.07.21
13417 유튜브 명 댓글 헬조선 군대갔다오면 장애인된다 newfile oldanda 120 2 2017.07.21
13416 헬조선에서 군대갔다오면 인간쓰레기 확정 new oldanda 68 0 2017.07.21
13415 대형마트 및 편의점 3곳중 1곳 '임금체불' 2 new 국뽕충박멸 103 0 2017.07.21
13414 보수단체 지원 ㅂㄱㅎ 정권 2 new 국뽕충박멸 59 1 2017.07.21
13413 미개한 후진국 헬닛뽕에는 없는 갓북유럽서양국의 위대한 합리성 16 new 프리글루텐 441 8 2017.07.20
13412 센숭이는 어쩔수없음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45 0 2017.07.20
13411 헬조선 좆소가 중,석식 제공에 연봉 2400만원 에도 구인못하는 이유 4 newfile 갈로우 314 6 2017.07.20
13410 불반도에서는 한글은 언제나 하급층의 언어였다. 27 new 좌약식빨간약 252 3 2017.07.20
13409 또 군인자살하는사건 발생함 . 8 new 아베총리 240 1 2017.07.20
13408 법은 침묵 하는 자를 구할 수 없다던가요? 7 new 헬조선탈출하기 84 3 2017.07.20
13407 유치원때부터 영어를 배우는나라 . 11 new 아베총리 191 1 2017.07.20
13406 음식찬양 2 new 서호 77 1 2017.07.20
13405 아이 모국어를 반드시 영어로 해야만 하는 이유 2 new 전봇대 182 6 2017.07.20
13404 존댓말 위아래 어른공경 이런것들은 결국 나이많은 사람들에게 좋을게 하나도 없다. 5 new hellokori 154 8 2017.07.20
13403 당시 일본농림수산상 장관자살사건이 일어났을때 . 2 new 아베총리 78 0 201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