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나 빈부격차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의 아픔 분담은 국가의 몫인가요 그저 개인의 아픈 감정일 뿐인 것일까요 문득 어패류를 파시는 거동 불편한 할머니를 보고 느끼네요 헬조선 2 죽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