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68시간 투잡 알바뛰고 오늘 쉬는데 정말 살거같다 부모란새끼들 은수저면 뭐하냐 도움도 안대는데 큰아들만 편애하고
알아서 잘살라지 씨팔 부모새끼 개무시 해줄거다 지금 돈벌면서 아주 이를갈고있는데 이게 복수라면 복수지 절대 연락한번 안할거다
에휴 이제 난 살거같다 얼마나 질리면 일하는게 더 좋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뭐라는거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다 ㅋㅋㅋㅋ
이나라 망하기전까지 난 일계속 미친듯이 달려볼란다 달러만 존나게 모으는중 ㅎㅎㅎㅎㅎ 개좃같아도 버티는 원룸텔에서 생활도 나쁘진 않네
누가 뭐라 지랄하는놈도없고 걍 편히 쉬면 대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이래서 독립들하나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