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방송인)
송해 "박근혜 40년 한(恨) 풀어드려야 한다"
자니윤(방송인)
관광공사 감사 임명, 낙하산 보은인사 논란
"박근혜, '철의 여인' 대처와 많이 닮아" ㅠㅠ
현철(가수)
현미(가수)
김세레나(가수)
이미자(가수)
이주노(가수)
설운도(가수)
대선 당시 추천 유세 현장에서 '소양강 처녀'를 부른 설운드(가수)에 대해 선관위는 선거법 위반에 해당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257조 기부행위 제한을 위반 했지만 선관위는 단순 경고 조치만 했다.
김흥국(가수)
'나도 준비된 여성 대통령을 위해 들이대겠습니다'라고 박근혜 대통령 전격 지지, 그리고 생애 첫 연말 밥쇼까지 편친 다
송재호(배우)
송기윤(배우)
전원주(배우)
‘박 대통령 뵈면 첫사랑 만난 것처럼 떨린다. 박 대통령, 말없이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분’이라며 ‘생색 안 내시고 따뜻한 마음을 주셨다.’ 아울러 ‘박 대통령 앞에 서면 자꾸 눈물이 난다’며 ‘처음 만난 자리에서 지지를 결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선우용녀(배우)
'박근혜 연설 들으면 눈물 나' '위기 대처능력 뛰어나고 말, 행동 일치... 대통령감''팬들이 나보고 웃듯 나도 박 후보 보면 웃음 나' 그는 또 박 후보는 자택에서 아직도 20년이 넘은 '금성'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가 하면 지방에 다닐 때에도 일반석을 이용한다.
국민의 돈으로 비행기를 타는데 이 돈을 낭비할 수 없다며 일반석을 고집하는 게 박 후보' 그야말로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인이라고 거듭 추켜세웠다.
이순재(배우)
최불암(배우)
이서진(배우)
노주현(배우)
강만희(배우)
심양홍(배우)
박윤배(배우)
김애경(배우)
정동남(배우)
김진태(배우)
이용식(코미디언)
심현섭(코미디언)
이상운(코미디언)
김정렬(코미디언)
김종국(코미디언)
황기순(코미디언)
한무(코미디언)
최병서(코미디언)
배영만(코미디언)
유남규(체육인)
최홍만(체육인)
'칼 맞고도 다시 정치해 기뻣다' 박근혜 공개 지지선언 대선시 새누리당 조직특보 맡아
나이든 연예인이 가장 많고 우리가 잘 아는 최홍만이 있네
최홍만은 곧바로 털리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