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은 똑바로 안하는 주제에 말은 겁나게 거창하게 하는것도 열받고,앞전 지진때는 정말이지 혈압올라 죽을뻔했음.체류국에 그런피해가 나면은 위로의 말을하거나 뭐라도 도움을 주거나 해야지,뭐?자국민 귀국만 열을올리고 나머지는 신경도 안쓰더군?정말이지 욕전화라도 하려고 하다가 참았음.이번에 수해났을때도 지들만 챙기려고 하겠지.뭐?국민감정?그건 니들사정이고 이럴때는 사정이 다르다고.남의 아픔을,아니 땅 제공하고 전기쓰게 해주고 물쓰게 해줬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하는거 아닌가?내가 일본의 전기회사나 수도회사 가스회사 사장이였다면 한국대사관과 한국학교에 전기고 수도고 가스고 다끊었어요.매번 그렇게 지들생각밖에 안하는데 전기고 뭐고 주고싶겠나?아,하나 더있다.한인교회.거긴 부지도 도로 일본소유로 귀속시키고 거기 다니는 개독새끼들은 싸그리 추방시키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2010 - 일본내 북한식당 출입시 국보법으로 처벌하겠다는 협박성 공문을 교포사회 전체에 뿌림
2011 - 동일본대지진때 교민지원은 안하고 일본정부에 돈과 약간의 물자만 던지고 땡
대사관은 업무외 시간이라며 일방적으로 전화거절
비행기표 가격을 2배 받아먹은건 덤
2012 - 재특회가 날뛰기 시작했는데, 교민들의 피해신고를 묵살
언론에 보도된건 2013년....
또한 그리스에 여행간 한국인이 경찰로부터 집단폭행 당했음에도 초동조치 안하다가 뒷북조치.
2015 - 멕시코 교민이 증거도 없이 검찰에 구속수감되었지만 조치하는척만하고 방치, 결국 PD수첩에 다 까발려짐.
2016(1) - 구마모토 지진때도 교민지원은 커녕 주말이라고 피해신고 안받고 피해집계조차 안함.
2016(2) - 칠레 대사 성추행으로 만루홈런. 교포사회에 빅엿을 날림.
이외에도 외교부에 의한 재외국민 피해는 수없이 많다. 빙산의 일각
외교부같은건 존재 가치가 없으니 영사업무만 남기고 다 철수시키는게 마땅하다.
현지사회에 물의를 일으킨게 한두번이어야지, 대놓고 트롤링하는 본국을 누가 좋아하겠냐?
이런데도 교포들이 한국국적 유지하면 대단한 애국자인거지. 물론 본국에서는 매국노라고 까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