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Mihel
17.07.14
조회 수 312
추천 수 5
댓글 3








하는일은 똑바로 안하는 주제에 말은 겁나게 거창하게 하는것도 열받고,앞전 지진때는 정말이지 혈압올라 죽을뻔했음.체류국에 그런피해가 나면은 위로의 말을하거나 뭐라도 도움을 주거나 해야지,뭐?자국민 귀국만 열을올리고 나머지는 신경도 안쓰더군?정말이지 욕전화라도 하려고 하다가 참았음.이번에 수해났을때도 지들만 챙기려고 하겠지.뭐?국민감정?그건 니들사정이고 이럴때는 사정이 다르다고.남의 아픔을,아니 땅 제공하고 전기쓰게 해주고 물쓰게 해줬으면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하는거 아닌가?내가 일본의 전기회사나 수도회사 가스회사 사장이였다면 한국대사관과 한국학교에 전기고 수도고 가스고 다끊었어요.매번 그렇게 지들생각밖에 안하는데 전기고 뭐고 주고싶겠나?아,하나 더있다.한인교회.거긴 부지도 도로 일본소유로 귀속시키고 거기 다니는 개독새끼들은 싸그리 추방시키고.






  • 2010 - 일본내 북한식당 출입시 국보법으로 처벌하겠다는 협박성 공문을 교포사회 전체에 뿌림

    2011 - 동일본대지진때 교민지원은 안하고 일본정부에 돈과 약간의 물자만 던지고 땡

    대사관은 업무외 시간이라며 일방적으로 전화거절

    비행기표 가격을 2배 받아먹은건 덤

    2012 - 재특회가 날뛰기 시작했는데, 교민들의 피해신고를 묵살

    언론에 보도된건 2013년....

    또한 그리스에 여행간 한국인이 경찰로부터 집단폭행 당했음에도 초동조치 안하다가 뒷북조치.

    2015 - 멕시코 교민이 증거도 없이 검찰에 구속수감되었지만 조치하는척만하고 방치, 결국 PD수첩에 다 까발려짐.

    2016(1) - 구마모토 지진때도 교민지원은 커녕 주말이라고 피해신고 안받고 피해집계조차 안함.

    2016(2) - 칠레 대사 성추행으로 만루홈런. 교포사회에 빅엿을 날림.


    이외에도 외교부에 의한 재외국민 피해는 수없이 많다. 빙산의 일각

    외교부같은건 존재 가치가 없으니 영사업무만 남기고 다 철수시키는게 마땅하다.

    현지사회에 물의를 일으킨게 한두번이어야지, 대놓고 트롤링하는 본국을 누가 좋아하겠냐?

    이런데도 교포들이 한국국적 유지하면 대단한 애국자인거지. 물론 본국에서는 매국노라고 까겠지만.


  • 노답이네요. 
    뭐 사실 헬대사관이란, 실제 업무보다는 지배계급 인사에게 대사 자리를 줄려고 만들었다보면 별로 이상하지도 않지만.
  • 얼마나 노답이면 교포들 사이에서 "본국놈들이 이따위인데 한국 국적을 유지할 이유가 있느냐"는등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음. 한국국적을 유지해봤자 보호는 커녕 천대만 받는 현실을 참을 필요가 없어진거지.

    그래서 현재의 거주국가로 국적을 취득하고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사람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심지어 "죽을때까지 한국국적을 유지하겠다"고 선언했던 전설의 프로레슬러 초슈 리키까지

    올해에 일본국적으로 귀화했음. 젊었을적부터 한국에서 갖은 차별을 겪고도 한국국적 유지했던 사람인데

    환갑지나도 본국의 개x같은 태도가 변하지 않으니까 결국 귀화를 선택함.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108 0 2015.09.21
13180 씹센징은 북방의 유목민과 일절 관계 없다 6 new Uriginal 380 1 2018.02.23
13179 다른 사람도 먹고 살아야죠? 안 그래요? 1 new 은거기인2803 270 0 2018.02.23
13178 진짜 오랜만에 글쓰네 ㅋㅋㅋㅋ 5 new 헬조선씨발쳐망해버려라개한민국 618 2 2018.02.25
13177 한국은 여호와의 증인을 용서해라 newfile 노인 259 0 2018.02.25
13176 존님, 이성계가 몽골계라고 하는데 1 new 노인 293 1 2018.02.25
13175 일본이 최고다라는 자들이 알아야되는 점 한마디 15 new 프리글루텐 415 1 2018.02.26
13174 헬조선 실태 파악 최고 권위자 이국종.JPG newfile CARCASS 289 4 2018.02.26
13173 갈때까지 가버려서 이제는 벼랑끝에 선 지옥 불반도 ... 1 new 기무라준이치로 288 0 2018.02.26
13172 인서울은 오랑캐가 맹근 것이 맞어. 6 new DireK 391 3 2018.02.27
13171 난 이사이트 회원들한테서 무한한 가능성을 느끼는데 1 newfile leakygut 280 3 2018.02.27
13170 평등이라는 개념은 1 newfile leakygut 291 0 2018.02.27
13169 잠자리를 거부한 그날 사장님의 발길질이 시작 되었다. 1 new 기무라준이치로 317 3 2018.02.27
13168 황금비율은 어디에나 있다 1 newfile leakygut 262 0 2018.02.27
13167 인종 문제에 관해 토론하자 어떤 극단주의자가 이런 글 썼다 4 new 노인 311 1 2018.02.28
13166 갈릴레이나 세종대왕처럼 이제는 모든 걸 뒤집어 봐야 하지 않을까 new 점. 242 0 2018.02.28
13165 이제는 낡은 눈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바라봐야 할 듯 1 new 점. 306 1 2018.02.28
13164 일뽕의 모순 new 프리글루텐 180 1 2018.02.28
13163 씹센징은 북방의 유목민과 털끝 하나도 관계 없다 new Uriginal 201 0 2018.02.28
13162 전체주의 국가 일본을 좋아하는 인간의 특징 9 new 프리글루텐 393 2 2018.02.28
13161 조센 징 새끼가 혼네 다테마에를 논한다는게 주제를 모르는 짓이지. 12 new 교착상태 464 5 2018.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