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혐한
17.07.14
조회 수 354
추천 수 4
댓글 9








Download_2016_02_22_15_05_37.jpg

사기와 횡령 wwwwwww






  • 갓국으로 칭송 받는 국가들도 다 포함되있네

  • 아베총리
    17.07.14
    그나마 일본이 순위권에 없어서 다행이군요
  • 독일이 마약1위고 영국이 납치 1위라 좀 의외인데 영국은 인구밀도 높아서 그런 범죄 잘 안일어 날거라 생각했음
    사기순위보면 다 치안 병맛국가들이네
  • 교착상태
    17.07.14
    혐한이 무저건 옳다는 것을
    이 인간들은 깨닫지를 못하는군.
  •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말할 것도 없고...미국은 역시 폭력적이고 무자비한 강력범죄가 많이 일어나는듯...
    헬조센은... 답이 없다 ㅅㅂ
    3만원 먹은건 징역형 
    500억원 먹은건 집행유예~
    애초부터 이 나라는 앞뒤가 안맞는 나라다.
  • Kaboyi
    17.07.14
    포르투칼은 합법이여서 뺏나보네
  • 아니다. 저기 나온 일곱 가지 다 잘한다고 봐도 된다. 당연히 입으로 저지르는 범죄도 잘 하지만 물리적인 범죄도 잘하지. 반말한다고 폭행, 살인도 하고 사기를 이용해서 강간도 하는데. 그냥 센징이들은 범죄 하나는 기기 막히게 잘 저지르는 거 아닌가 싶다. 물론 범죄 저지리고 입 씻는 것도 잘 하고 죄책감 가지지 않는 것도 잘 하지.
  • 의외로 캐나다가 강간 납치 마약에서 3위네 주로 외국인들(멕시칸, 필리피노)들의 유입이 늘어서 걔네들이 저지르는건가..?

  • 서호
    17.07.15

    다른나라의순위도 의외지만 횡령에 러시아가1위라.. 흐음

    저 결과발표는 who니까 믿을만한 자료이긴 한거같은데..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1666 0 2015.09.21
13216 권태가 나를 힘들게 한다. 1 new 인생한번뿐이다. 146 0 2017.07.16
13215 동수저도 상위7.5% 자산 5억이라는데 4 new oldanda 217 0 2017.07.16
13214 '배신' 이 일상화된 한국사회 new 아베총리 195 2 2017.07.16
13213 최저임금 오른건 환영인데 1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04 0 2017.07.16
13212 최저임금 올랐지만 꼰대들 압박 더 심해짐 new oldanda 171 0 2017.07.16
13211 여러분은 김대중과 노무현을 존경하시나요? 9 new oldberry1800 266 0 2017.07.16
13210 무식하고 돈없는 놈들 사업하지마라 1 new 이거레알 204 2 2017.07.16
13209 최저임금 적중 14 new 강하게공격하고탈조선하자 285 2 2017.07.15
13208 내년도 최저임금 7530원으로 결정됬네요 4 new 공기정화 205 3 2017.07.15
13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new 가이우스옥타비아누스 205 0 2017.07.15
13206 가생이닷컴에서 말하는 전세계 토질 4 newfile 노인 629 2 2017.07.15
13205 한반도의 재앙을 이루는 요소들 3 new 노인 249 1 2017.07.15
13204 세계 주요 핵무기가 한반도에 폭발한다면? 9 newfile 노인 229 0 2017.07.15
13203 일본보다 한국이 훨씬 낫다는 bj민성 10 new 아베총리 391 1 2017.07.15
13202 한류 열풍은 실패했다 2 newfile 노인 238 2 2017.07.15
13201 클래식을 싫어하는민족 . 3 new 아베총리 195 0 2017.07.15
13200 유튜브사람이 만든 ppap와 사쿠라트릭 new 아베총리 177 0 2017.07.15
13199 너네도 맹독을 가진 전갈 처럼 살아라. 2 new 기무라준이치로 216 1 2017.07.15
13198 안민석 의혹 . 2 new 아베총리 146 0 2017.07.15
13197 헬센징들이 뽑아준 대통령클라스 , 13 new 아베총리 273 1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