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꼰대문화 거지같고 노예취급 지겹잖아
그럼 그런 사람들과 상종을 안하면 될거같지만
현실은 주변인 대부분이 헬조선인이라 상종 안하면 결국 나혼자만 남는 결말이 될거라는 생각만 든다
내가 없어지더라도 꼰대근성에 길들여진 노예가 다시 내자리를 채우겠지
결국 우리같은 소수들은 도망치다 버려지거나 탈조선 성공하거나
남은 우리끼리 힘을 모아서 살거나
깨시민 같은 소리는 개나 줘버리고 그저 우리가 숨쉬고 살수있는 생태계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결국은 돈이 있어야 되니까...우리끼리 돈 걷어서 사업을 시작해 본다든지?
하긴 갓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끼리 모여서 뭘할수 있겠어 결국 개개인이 알아서 탈출해야지 깔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