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란 새끼들이 소신도 없고 색깔도 없는
삼류양아치 새끼들로 전락해버림ㅋㅋ
노무현때 뭣하나 트집잡혔다 하면 눈깔 뒤집히면서
한달간 그얘기만 존나 물고늘어지던 인간들이
권력이 바뀌자 소신있던 새끼들 싹 다 뒈짐~
무현이가 얼마나 자비로웠는지 알수있는 부분이다
지금 봐라
순시리 지령받고 언론조작하고 국민선동하고 세뇌시키고 경찰 과 정치 와 언론은 서로 감시해야하는데
삼위일체를 해버렸슴ㅋㅋ
지금에 와서야 정권이 또 바뀌니까
충실한 권력의 개들은 눈치보면서 어느편에 붙을지
간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