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짜증은 상사가 냈으면서 불평좀 한다고 건방진 새끼.! 라고 하면서 뺨 때리는것도 헬조선 직장문화의 하나다. 이걸 보면 무슨 생각드냐.? 그러고 하기 싫음 그만둬.! 나가라고 새꺄.! 라고. 한다면 그런경우 무슨 생각이 듬.?






  • 응나갈께 씨발아! 하고 뺨때려야지
  • 바로 이민이지... 너가 경험한거냐? 실화냐? ㅋ 요즘에도 애들을 뺨따구를 떄린다고?
  • 그럼 내가 농담 으로 하는 소리 같냐.?
  • 그리고 존나 패고 나오는거야 ㅋ 이정재 린치사건처럼 다리몽둥이를 지려버리게 조지는거다. 생각하고살자가 말한것처럼
  • 누가 요즘 직장폭력을 한다고...
    이상한 좃소하나로 한국직장 싸잡지마요 신고하든가
  • 교착상태
    17.07.14

    나는 그건 못봤지만 다른 회사 신입사원 여자에가

    성추행.당하는건 본적있다.
    그 다음 날로 회사 안나왔다더라.
  • 반헬센
    17.07.14
    요즘에도 저렇게 괄시하고 폭행이나 폭언하는 곳이 상상외로 많이 남아 있습니다.
    노가다쪽은 거의 기본이다 싶이 여기면 되고요, 중소기업들을 비롯해서 아마 40%가까이 그럴듯함.
    그리고, 직장들도 5명이상되면 보통 편을 나누기 일쑤인데, 헬좃센징 성분상 자기덜끼리 편나누어 줄서고, 심하면 그 속에서도 또 편을 나누고 글습니다.
    그리고, 원청업체의 하청업체 직원들은 원청업체 직원들에게 반말듣고 무시당하는 말을 거의 매일 듣고 일하는 곳도 허다하고요. 심지어는 원청의 과장한테 하청의 사장들이 불려가거나 굽실거리는 것도 아직 다반사인걸로.. 괜히 헬조센이 아니거등여.
    이런 것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전분야에 걸쳐서 헬스러운 것에 근접하기에 헬조센이 가망성이 없게 비춰집니다.
    아마 누적된 악습과 제때에 끊지 못하고 누적되온 뭐같은 국가 리더및 지배층들때문에 더 많이 확고해지고 퍼지게 된듯함.
  • oldberry1800
    17.07.14
    다행히 저는 종이로 얼굴 맞거나 뺨맞아 본적이 없네요. 그런데 모함에 빠진적은 있습니다.
  • 공기정화
    17.07.14
    저는 마지막에 다니던 중소기업 사장이 지분에 못이겨 주먹질도 했었어요.  그냥 레알 미친놈이였습니다. 그런데 별별 이상한 싸이코같은 중소기업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뿐만아니라 제 친구들이나 주변사람들보면 대기업다니는 친구들은 좀 덜한데 특히 중소다니는 친구들의 경우가 헬조선의 정수를 많이 맛보게 되더군요.

    몇몇분들은 "사장이 때릴정도로 니가 답답하거나 일 못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혀아닙니다. 사장이 설계 3D를 전혀못하는데다가 도면도 잘 못그리는데 지가 대충 상상한거
    2D로 찍찍 그어서 주더니 30분안에 3D로 구현하라고 합니다. 그래서 버벅이면서 잘 못하니 주먹질하더군요.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말도 안됩니다. 중소기업의 실상은 이렇습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헬조선 좋다고 하시는분들은 저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 인피너스
    17.07.15
    주로 현장 계통(노가다)이나 영세한 중소기업에 이런 개같은 문화가 아직도 남아있지요. 무조건 나이 들이밀고
    지 맘에 안드면 욕하고 지랄하고 심지어 주먹질까지 하는.... 아주 쓰레기같고 저질스럽죠.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72602 0 2015.09.21
13160 우리가 후회되는 점 newfile 노인 233 0 2018.01.27
13159 세계는 이제 집단성이 아니라 개별성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할 것 4 new 감성팔이. 245 2 2018.01.28
13158 이제는 정답보다 오답을 환영하는 시대가 왔으면 싶네요 2 new 감성팔이. 210 1 2018.01.28
13157 가령 남성이라고 동일하게 말하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차이가 숨어 있다-불교를 철학하다 new 감성팔이. 179 0 2018.01.28
13156 내가 정말 대한민국이 헬조선이고 썩어빠졌다고 느낀 사건. 15 new 학생 679 5 2018.01.28
13155 국정원, 토건족 숙청 안하면 나라정의 없다. 4 new DireK 290 4 2018.01.28
13154 상대가 진짜혐센인지 애국국까인지 판별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1 new Monblan 455 0 2018.01.28
13153 분리 후 협력이 답이고 황금비율이고 고차원이다 newfile leakygut 202 0 2018.01.28
13152 탈조센을 꿈꾸는 자들이야말로 모순덩어리요, 민폐덩어리다. 3 new Monblan 280 1 2018.01.28
13151 [온건파1] 개인주의자 2 new 기름찌꺼기등불 207 2 2018.01.28
13150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사진 2 newfile leakygut 417 1 2018.01.29
13149 여러분~복권맞길 바라는것과 마찬가지에요 new 할수있다 192 1 2018.01.29
13148 선진국의 리더쉽과 헬조선의 리더쉽 차이. new 젖깔 216 0 2018.01.29
13147 오늘의 지혜 newfile leakygut 151 0 2018.01.29
13146 모두가 본질에 충실하면 newfile leakygut 203 1 2018.01.29
13145 ㅋㅋㅋ 추워뒈져서 산업이 성립할 수도 없는 맹지가 대구다. 헬좃센에 결핵이 창궐하는 이유와 인서울 버러... 4 new DireK 281 4 2018.01.30
13144 생각하는법 newfile leakygut 196 0 2018.01.30
13143 끝이없는 우주 new leakygut 192 0 2018.01.30
13142 한국 사람들 앞으로 고쳤으면 하는 게 눈이 너무 높다는 것 9 new 감성팔이. 416 3 2018.01.30
13141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는 분들 이 글 꼭 한번 읽어 보셨으면 4 new 감성팔이. 320 2 201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