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강도에 따라 임금을 줘야한다고 봅니다
일단 , 무거운걸 많이 들거나(택배업무같은) 바깥현장쪽에 일하시는 분들 기본임금은 만원이상대로 인상하는건 당연하다고 보네요 .
그리고 일하다가 다치거나 죽으면 회사측에서 책임지고 보상을 하는방향으로 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 애초에 회사가 근로자를 고용해서 일을 시킨거니까요 .
건설현장은 최저임금 3만원에서 5만원이상으로 인상되어야하고요 . (노동강도에 따라서 임금을 책정해야겠지만)
그리고 공장이나 그런곳에 일하는분들도
기본임금은 8천원이상 주는게 맞다고봅니다 . 물론 일하다가 다치거나 죽어도 회사측에서 보상하거나 책임지는방향으로 법을 만들어야지요
그리고 근로산업현장에 안전장비가 제대로 갖춰져있지않으면 ... 처벌수위도 강화해야하고 ... 만약에 안전장비 안갖춰서 죽는사고가 발생하면 ..
그 산업현장을 보유한 기업주는 종신형까지 받을수있도록 법을 만들어야한다고봅니다
제가 이야기한건 바로 '인간주의' 입니다 .
편하게는 일할수없어도 ... 최소한 기본적으로 인간적도리는 해야되는게 정상이 아니겠습니까?
인간다운삶을 보장해야만 ,편한삶도 당연히 보장받을수 있는거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