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배려하고 , 이해하고 , 존중할줄알면 '헬조선이'이 돼었을까
헬조선헬조선 거리는데 ... 헬조선이라고 말하는 젊은청년들은 과연 남을 배려하고 이해하고 존중할줄은 알까?
'불의'앞에 당당하기는커녕 오히려 부끄러운모습만 보였던건 아닌가 ... 약자를 짓밟고 강자한테는 잘보이려고 안달난건 아닐까?
지옥같은현실이면 바꾸려고 노력하고 시도해보는게 당연한건데 ... 젊은청년들은 그럴의지가 없다 ..
자기자신들이 나서기 싫어하니까 ... 맨날 뒤에서 지옥같은현실을 비난만 하고 끝나는거다 .
만약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고 존중할줄알고 , 불의앞에 당당하게 맞설수있었다면 과연 오늘날 헬조선같은나라가 돼었을까?
일본보다도 나라가 좋아졌으면 좋아졌지 .. 더 안좋아질리는 없다는거다 .
맨날 꼰대들이 이나라를 그렇게 만들었다면서 비난만하고 정작 지들은 저항도 할줄 모르고 ... 항의는 커녕 자기보다 약자를 맨날 짓밟기만하고 .
하여간 꼰대같은어른들도 문제지만 ..
이나라젊은사람들도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