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노래는 없고 죄다 들떠있고 축축한노래뿐 시발. 헬조선은 왜 이따구노래밖에없냐. 힐링되려고 노래듣는데 스트레스받는느낌
이상적인 것만 추구하는게지.
아니다 현실을 반영하면 그것대로 노래가 망작이 되는것인가.
북유럽 국가들은. 냉혹한 자연이나 인간 심리의 내면 같은것으로 노래를 잘만 만들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