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소득 1억 넘으면 야근수당 안준다'
일본정부가 고소득근로자한테는 소득1억이 넘으면 야근휴일수당 지급안하는제도를 만든다던데 ..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2835547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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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둑 경력직들이 야근을 기피하게 만든다>작업시간이 늦어진다.>신입들을 더 많이 뽑는다.루틴으로 가면 좋음.그게 아니고 조센식 결론에 도달하면 망함.근데 1억원이상의 고급 인력 이라면 회사에서 입김이 있는 포지션이다.그라서 회사가 무시를 할수는 없지.이 법이 기형적인 법인 것은 사실인데사회구조를 튀틀기 위한 한시적인 법으로는시도할수도 있겠다. 싶지만이건 기형적인 법이지 제대로된 법은 아니라고 본다.일종의 잡쉐어링 임금 상한선 동결 비스므리한 것이라고.볼수 있겠다.하지만 조센과 비교한다면1억원 년봉에 야근수당 준다는 것 자체가 일단 대단하다고 본다.조센의 일반적인 고소득 전문직에게 야근수당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사장 이사 전무급들은 챙길수 있지만 야근 자체를 많이 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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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으로 들었던것같더군요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2&aid=0002670261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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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원래 관리직은 야근, 잔업 수당 안 준다. 그리고 연봉 1억(정확히 연봉 1045만엔)으로 전문직들 야근 수당 안 주고 성과 연봉제로 법적으로 시행한다는 거다. 일반 노동자 이야기 아니다. 돈 존나 받으면서 성과 없는 전문직들 일하게 하려는 법안이다. 물론 년 104일 휴일은 법적으로 보장이다. 진짜 불쌍한 건 돈 좆도 못 받는 관리직이다. 일본은 과장부터 관리직이다. 잔업, 야근 수당 안 주니, 과장급 관리직 중에 부하 보다 실제 받는 돈이 적은 경우가 종종 있다. 이것도 다 출세라는 꿈으로 열정 페이로 일 시키는 거다. 그리고 한국이야 개나 소나 다 나이라는 깡패로 과장 되고, 부장 되고 하지만, 일본은 정년 때까지 평사원들 많다. 올라 갈 놈만 올라 간다. 그래도 한국 처럼 사오정, 오륙도는 없고, 65세까지는 일할 수 있으니, 그 점은 좋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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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전형적인 공산주의식 사고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