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 귀엽네요. 가만히 앉아서 하는 거 없이 돈받아 처먹는 인간이 타인의 생계를 책임지는 사람을 어찌 이해하겠습니까. 저 말의 정확한 뜻은 꿀 못빠는 서민을 조롱하는 것 그 이상도 아닙니다.

    서민들 피빨아먹고 사는 인간들이 고맙다는 소리 못해줄망정 어그로로 보답하는 헬스러움만 봐도 적어도 이 땅에서는 호의를 베푸는 행동을 최대한 자제하는게 좋다 봅니다.

  • 아베총리
    17.07.12
    그러게요 .... 어차피 이사람(이언주)만 그런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 정치인들이 그럴거라는생각이 드네요
  • 그러면 ㅈ같은 공무원 시험 쳐서 들어온 조리사(영양사)는 뭐가 되냐. 공무원증 받고 밥 하는 아줌마냐. 씨발 금뱃지 쳐달았다고 개념을 밥 말어 쳐먹은 씨발년이네. 일은 국회직 8급(대부분 국회의원 보좌관, 국개의원들이 존나 멍청해서 얘네가 일 다해야 하므로 국회작 8급 시험이 공무원 시험에서 에미뒤지기로 유명함.) 애들한테 다 떠넘기고 지는 특혜 받고 놀러 나가나 보나 보지 씨발년. 국민 세금이 아깝다.

  • 서호
    17.07.13
    헬조선에선 흔한일이라 놀랍지도 않네요.. 무감각해진건지 
    추천드립니다.
  • 인피너스
    17.09.03
    더 웃긴 건 헬조선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 국민의당 의원같은 생각과 마인드를 속으로 가지고 있다는 거죠.
    겉으로 티를 안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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