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원센터의 일자리 소개로 단순노동 직종으로 가봤는데 나오는 소리는 업무와 무관한 헛소리를 하더라구요 군대는 갔다 왔냐 몇 년 동안 뭐했냐 그래서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길래 단순히 고용지원센터 소개로 왔다고 한 후 감정이 상해서 됐다고 말하고 나왔어요 처음에는 건물과 시설이 좋아서 말 같지도 않은 헛소리도 들어줬는데 목적은 사람을 놀리기 위함이었어요 조센진의 적은 조센진이라는 걸 확실히 느끼네요 ㅋㅋ 지거래처 인간들한테나 사장 자식들한테는 못 하는 헛소리를 처하네요 처 안뽑을거면 그냥 안맞으니까 가라고 하던가 쓰레기 같은 조센진 이 나중에 고용지원센터에 알아보니까 해당 회사가 정규직을 뽑는다고;; 헬조선 회사에 미련이 없는 바라서 대충 몇 일 일하고 때려치울 작정이라서 감정이 그닥 오래가진 않지만 조센진들의 병신성과 쓰레기성을 다시 볼 수 있어서 다행이였네요 일단 업무 관련 외에 허튼 소리를 하면 안 써준다는 걸로 해석 하고 다들 걍 나와야 됨 사실 생산직 면접에서는 일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질문만이 유효 하고 그 외에 걸 묻는 것은 호구로 보고 안 쓰겠다는 의미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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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추가로 일 관련 질문하는곳도 결국 다 브로커 학원끼고 어차피 애들 존나 기계 돌리듯 돌리는거라 기업에서도